오늘 깃을 쓰다가 하루 내용이 날아가는 일이 있었다.
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이 컸다.
토요일에 깃에 관련한 수업이 있기 때문에,
그 전까지 제대로 쓸 수 있을 정도로는 할 수 있게끔
push/pull 로직을 알아보았다.
환경 설정까지는 어제 했기 때문에,
1. 브랜치를 생성하여 작업하고 바뀐 코드들을 브랜치에 커밋한다.
2. 커밋한 내용을 push 한다.
3. 메인에 pull request를 요청한다.
4. 관리자 계정이 확인 후 merge 한다.
5. merge한 main에서 나의 브랜치로 merge 한다.
제대로 배우기 전까지 이 프로세스 라도 잘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