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 코드 스테이츠 코플리에서 밀렸던 문제를 모두 풀었다. '다음날 바로 풀어야지' 생각하고 내일의 나에게 미뤘던 일이 결국 주말의 나에게까지 넘어왔다. 시간관리를 잘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도록 해야겠다.
- Scope 레퍼런스로 받은 자료들을 봤다. 그중 '얄팍한 코딩사전' 유튜브의 Scope의 개념과 let, const, vae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을 엄청난 스토리 텔링(시골쥐와 서울쥐)으로 전달해줘서 모호했던 부분이 뚜렷해졌다.
- 생활코딩에서 클로저 강의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