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Algorithms 문제를 풀었다. 오늘 풀었던 문제들은 객체 타입에서 배열로 반환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에 관한 문제가 대부분이었다.객체와 배열의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해서 초반의 문제 해결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각가의 요소, 키, 인
'length', 'indexOf' 등과 같은 메소드들의 사용을 제한하는 조건이 있는 문제들을 풀었다.메소드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관련 메소드를 사용하지 않고 푸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봤다.생각해볼 조건들이 많아서 문제 하나에 시간이 많이들고 어
Mac 터미널의 Command Line 명령어를 배웠다.Visual Studio code와 Git을 설치하였고, 사용 방법과 개념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다.Visual Studio code를 이용해서 코드 스테이츠의 koans 문제를 풀고 GitHub에 커밋을 올렸다
오늘 한 일 JavaScript의 Scope, Closure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강의를 듣고 Scope의 적용 범위를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문제를 풀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이 틀렸다. 긴가민가 하고 알쏭달쏠했다. 개념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했다. 일정
코드 스테이츠 실시간 세션에서 Scope와 closure의 문제 풀이를 했다. 어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거의 틀렸던 문제들의 풀이 해설을 듣고 다시 풀어보았다. 어느 정도 느낌은 알 거 같았다.Testbuilder 과제를 수행하면서 테스트 함수를 만들고 함수가
코드 스테이츠 코플리에서 밀렸던 문제를 모두 풀었다. '다음날 바로 풀어야지' 생각하고 내일의 나에게 미뤘던 일이 결국 주말의 나에게까지 넘어왔다. 시간관리를 잘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도록 해야겠다.Scope 레퍼런스로 받은 자료들을 봤다. 그중 '얄팍한 코딩사전'
평일에 완료하지 못한 코플릿 문제들을 모두 완료했다. \- 밀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 Math 메소드에 대해서 조금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페어 프로그램중에 오류가 났던 테스트빌더 과제를 삭제하고 다시 풀어보았더니 제대로 통과가 되었다.
원시타입과 참조타입의 차이점에 대해 이해할수 있게되었다. 원시타입 Number, Boolean, null, undefined, String 참조타입 Object, Array, functio
코드스테이츠 HTML과 CSS 기초 강의를 들었다.선언을 해주었을때 선택자Selector(a)의 속성Property(color)의 값Value(red) 각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중요. 모르는 것들을 검색할 수 있다.HTML과 CSS를 이용해서 프로필 페이지 만들기 연
HTML과 CSS를 활용해서 코드스테이츠 과제중 하나인 twittler목업 만들기를 했다.과제 예시를 보고 막막했는데 키노트로 기초를 잡고 시작하니까 방향이 잡혔다.각 영역에 들어갈 주요 태그들을 미리 적어두고 시작한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유효성 검사 과제를 진행했다.CSS, HTML로 회원정보 입력 화면을 만들고 JavaScript를 접목시켜 실제로 작성되는 화면으로 만드는 작업을 했다.다음 수업이 있어서 아직 완성하지 못했다. 강의를 보면 느낌은 알겠는데 막상 적용을 하려고 하면 무척 막막하다. 어제
드디어 Twittler 과제를 제출했다. 버튼을 눌렀을때 DATA.js에 있는 파일을 가져와서 랜덤 트윗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DATA파일을 이용해서 사용자 이름들을 필터링 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구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CSS를 이용해서 화면을 보이지 않게
완성된 트위틀러를 깃허브를 통해서 배포했다.트위틀러 과제를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서 다시 복습을 했다.
코드스테이츠 Underbar과제를 시작했다.indexOf, forEach와 같은 배열의 내장 메소드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문제를 진행해야 했다.사용에 제약이 있어서 문제를 풀기위해 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다.
비동기적 호출과 this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전에 들었던 강의 내용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들어서 오늘 내용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복습을 하고 강의를 다시 들어봐야겠다.Underbar문제를 이어서 풀었다. part1에서 시간을 너무 오래 써서 part2는
jest를 설치하고 test case들이 정확하게 작성되었는지 체크할 수 있었다.npm을 통해서 ESLint를 설치하고, rule을 설정해서 lint 에러를 잡아낼 수 있었다.this와 bind의 개념에 대해서 다시한번 학습했다.프리코스에서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지 못
오전의 체크포인트에서 어제 풀었던 this와 bind 문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기본적인 개념조차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서 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았다. 오후에 있던 페어 프로그램이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되어서 프리코스에서 들었던 this강의를 다시 한번 보고, 생활
오늘 배운 것스택 Stack과 큐 Queue라는 자료구조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구현을 해봤다.스택 Stack은 하노이의 탑처럼 먼저 처음에 들어간 것이 가장 마지막에 나오게 되는 구조를 가졌다. 데이터를 추가하면 위에서부터 추가되고, 데이터를 꺼낼 때는 가장 위에(최
이머시브의 첫 주가 끝났다. 이틀간 깃을 활용했던 스프린트 달리기 위한 몸풀기였고. 자료구조부터가 진짜 이머시브의 출발 같은 느낌이었다. 첫날의 스택과 큐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느낌이 머릿속으로 그려지기도 했고, 자바스크립트로 구현하는 과정이 꽤 재밌었다. 문제는
자료구조에서 트리와 그래프에 대해 공부했다.유튜브에서 자료구조 알고리즘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트리와 그래프의 차이점과 구성에 대해 알 수 있었다.자바스크립트로 Hash Table과 Tree를 구현해봤다.
오늘 한 일이머시브의 첫 번째 Test(Self Assesments)를 치뤘다.자료구조를 구현하고, callback함수를 이용하는 문제였다.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들이 뒤죽박죽 되어서 시간안에 통과하지 못하고 제출해야했다.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내용을 정리해야겠다.
Dance Party과제 리뷰를 하면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4명이서 팀을 이루어서 알고리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에 대해 토론했다. N-Queens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서 풀어야 할지에 대한 전략을 구상했다.문제를 풀
Toy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 Toy는 문제에 어느 정도 감이 잡힐 즈음에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페어분과 어제에 이어서 N-Queens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Board.js 에서 체스판의 대각선에 접근하는 부분에서 한참을 막혀서 시간을 다 써버렸다.
코드스테이츠 이머시브 코스에서 첫 번째 Hiring Assessments 를 진행했다. 3주의 스프린트가 끝나고 치르는 중간점검의 느낌이다. 프리코스 때에도 한 번 했었던 이 테스트는 자가검진을 하기에 딱 좋았다. 문제의 내용은 지난 스프린트 내용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Callback함수에 대해서 다시 복습했다.동기적, 비동기적 프로그래밍의 차이에 대해서 공부했다.Callback 패턴의 단점과 비동기 처리를 위한 Promise패턴에 대해 공부했다.node.js 내장 모듈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서버는 리소스 요청과 응답에 대한 처리를클라이언트는 유저가 보는 부분을 담당한다.Chatterbox 스프린트를 진행하기 위해 트위틀러 과제를 다시 복습했다fetch IPA의 실행 방법에 대해서 찾아봤다.then에 콜백 함수를 주게
Chatterbox client -> Chatterbox server -> Refactor ExpressChatterbox clientChatterbox의 클라이언트 부분을 만들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서버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요청(GET)하고 메세지(POST)를 보낼
스프린트 리뷰 시간에 서버와 Express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느 정도 감이 잡힌 거 같다.주말을 이용해서 코드를 다시 작성해보면서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자오늘부터 리액트 스프린트가 시작되었다.해봐야 할 것들은 많았는데 Ract의 출발부터 막혀서 시작도 못
알겠는데 모르겠다 오늘 일정은 페어와 리액트를 사용해야 하는 스프린트였다. 원활한 페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면 리액트 개념이 어느 정도 잡혀 있어야 했다. 어제 npm start로 시간을 다 날려 버렸기 때문에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해야 했다. 공식문서를 보고 잘
이머시브 세 번째 Self Assessments test를 했다.React -Recast.ly 스프린트 리뷰를 진행했다.레퍼런스 코드에서 사용한 구조분해할당에대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아서 보충 공부를 했다.레퍼런스 코드를 참고해서 코드를 다시 작성했다. 이번에 Rea
이머시브 두 번째 시험을 치렀다. 사실 시험이라기보다는 '자가진단', '이해도 테스트' 정도가 더 적절할 거 같다. 3주 동안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크게 세 가지 - Node, Server&Client, React - 를 배우게 되었다. 모든 스프린트를 만족스럽게 마루
오늘이 8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벌써?
어제는 react router로 클라이언트 사이드 셋업을 완성했었다. 오늘은 서버 사이드 셋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기본적인 프로젝트 셋업을 완료하고 페이지를 설계하고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틀이 있던 이전 스프린트들과 다르게 시작부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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