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칙상 부담스러운것이 어떤걸 의미하냐면
빨간 네모칸 안에 파란 면적과
아래 하얀색 면적을 비교해보면 위아래 어느 면적이 넓어 보여? 아래가 넓지
위에 면적을 만든 두개의 뿔을 보면 다들 아는 IMF와 금융위기야 특별했다는거지
오늘 가격인 1184원을 기준으로 위아래를 비교 해보니 이제 슬슬 부담스러운 가격대로 온거 느껴지나? 참고로 전 고점은 1,231원 2020년 5월이였어
장막판까지 개인들은 부지런히 샀고 외인과 기관은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