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네트워크 [Computer Network ] #.01 Introduction

‍정진철·2023년 3월 18일
0

Computer Network(ing)

Reference: https://en.wikipedia.org/wiki/Computer


마리아가 Layer3 에서 영어로 쓰고 Layer2에서 암호화 후 Layer1 에서 종이봉투에 넣어 Ann에게 전송한다.

Layer1은 0,1의 조합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전달.

Ann은 마리아가 보낸 메시지를 수신 한다. -> 봉투에서 꺼내 Layer2에서 복호화 거침 -> Layer3에서 마리아가 보낸 영어의 메시지 확인

Maria는 Layer 3,2,1 순으로 메시지를 전송하고, Ann은 Layer 1,2,3 순으로 마리아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함.

이런식으로 Layering Architecture는 보낸 사람은 위에서 아래로, 받는 사람은 아래에서 위로 동작.
그리고 각각의 계층은 해당 계층 끼리하고만 통신.

이렇듯, 서로 떨어져있는데 같은 계층끼리 의미있는 행동을 하는 것을 Peer Layer 라고 함.


같은 선상에 있는 레이어들 끼리 의미있는 통신을 주고 받는 것이지, 상하 관계에 존재하는 레이어들끼리는 단순 전달.


What is this? (Top-Down) : OSI 7 Layer

Reference: https://sites.google.com/site/21herecomeputer/2

1계층 : 피지컬 레이어
-> 왼쪽에 있는 장치와 오른쪽에 있는 장치를 유/무선으로 연결 후 0과1의 메시지를 주고 받음.

2계층 : 데이터 링크 레이어
-> 1계층에서의 데이터 전송은 비가 오거나 여러 기타 요소로 노이즈나 에러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 따라서, 이러한 에러를 검출 및 흐름 제어를 하는 것이 2계층의 역할.

대부분은 1,2계층이 합쳐져 있음. ( WIFI, 이더넷 , 4 or 5세대 이동통신 )
1,2계층은 왼쪽 오른쪽 장치를 연결하는 줄 "하나"

하지만, 줄 하나 가지고는 네트워크라고 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데 A장치에서 쏜 메시지가 B장치로 도착 후 C,D,E 장치로 전송되야함.

그러므로 어디로 보내야 할 지 결정할 때 네트워크 레이어 사용.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 라우터 (Router)

웹 브라우저와 특정 서버간의 네트워크 레이어를 통해서 계속해서 전달이 될텐데 행여나 메시지에 에러 존재 시, 트랜스포트 레이어가 동작함.

트랜스포트 레이어는 웹브라우저와 웹서버를 생각하면 되는데 맨 끝단에 존재하는 소프트웨어 상의 에러를 검출.

앞서서 2계층에서 에러 검출 및 복구를 한다고 하였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2계층에서 모든 에러의 검출 및 복구를 수행하는 것은 아님.

따라서 "서비스" 상에서의 에러 검출 및 복구가 필요시 되는데 이것을 트랜스 포트 레이어에서 수행.

트랜스포트 , 네트워크 레이어에는 유명한 소프트웨어 존재. ( TCP / IP )

TCP: 트랜스포트 레이어에서 End to End Error Correction 하는 가장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IP: 네트워크 레이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프트웨어.


5,6,7 계층 : Upper Layers

5계층 : Session Layer
-> 유투브, 넷플릭스 서비스 이용시 비용 지불 유무 ( Authentication)
-> 비용한 지불 마다 각기 다른 서비스 제공 ( Permissions )
-> 특정 영상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때 영상, 음성, 데이터를 구분해서 보냄 이렇듯 하나의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개의 통신 데이터를 주고받는것을 session 이라고함.
-> 여러개의 데이터들이 하나의 서비스 구현.
-> 서비스 제공 시 음성, 영상, 음향에 대한 지연 발생 시 재조립 하는것을 session restoration

따라서, 서비스가 시작되는 지점, 어떤 서비스가 제공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레벨에 대한것, 서비스가 제공될 때의 요소들에 대한 관리에 대한 것을 세션 레이어 라고함.

6계층: 프레젠테이션 레이어
-> 세션 레이어를 통해 주고받은 미디어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모양을 만들건지에 대해서 정함.
-> 우리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들을 컴퓨터에 어떠한 파일 형식으로 "저장" 할건지에 대해 정하는 부분.

7계층: 어플리케이션 레이어
-> 웹브라우저에서 사용자가 접하는 최종 접경.


What is this ? (Peer - Communication )


Reference: https://slideplayer.com/slide/6883901/

디바이스 A 에서 Layer 7 에게 데이터 전송 -> Layer 7이 데이터를 받음 -> 프레젠테이션 레이어에서 해당 데이터에 대한 "media 모양"을 갖춤 -> 세션 레이어에 구겨 넣음 ( 영상, 음성, 텍스트 중 분별 ) -> 이렇게 만들어진 서비스의 트래픽을 트랜스포트 레이어에 전달 ( 트랜스포트의 역할: 디바이스 B의 트랜스포트 레이어에게 에러 없이 전달 ) -> 따라서 디바이스 B에게 전달하기 위해 네트워크 레이어의 힘을 빌림 -> 네트워크 레이어는 데이터링크와 피지컬 레이어의 힘을 빌려 Intermidate node 쪽으로 데이터 전송 -> Intermidate Node(A쪽) 는 피지컬,데이터 링크 레이어를 통해 메시지 받은 후 피지컬, 데이터 링크 레이어를 통해 위로 올려보내면서 B쪽의 Intermidate node에게 전달 -> 디바이스 B에게 전송


Layering Example (Practical)

피지컬, 데이터 링크 : 블루투스, 와이파이(무선랜), NFC, 이동통신
네트워크 레이어 : IPv4
트랜스포트 레이어 : TCP / UDP
에플리케이션 레이어: HTTP


오픈소스 하드웨어 , 오픈 하드웨어

< 공통점 >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오픈 하드웨어는 둘 다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하고 수정 가능한 하드웨어를 의미.

< 차이점 >
오픈소스 하드웨어는 하드웨어 디자인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을 수정하거나 개선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예를 들어,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는 오픈소스 하드웨어.

오픈 하드웨어는 하드웨어 디자인의 상세한 스펙이 공개되어 있음.
이는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소재나 부품 등에 대한 정보를 포함.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제품의 내부를 이해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거나 개선할 수 있음.
예를 들어, 아두이노(Arduino)는 오픈 하드웨어.


profile
WILL is ALL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