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의' 보다는 '실행'의 영역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 우리의 서비스에 대한 '내 생각'은 있는데, 그것이 나만의 것인지 우리의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를 일이다. 한걸음 한걸음 나가면서 작은 돌뿌리를 만나지만 그때마다 잘 조율하고 의논하며 앞으로 행진하는 중이다.
- 오늘도, 내일도 아마 끝날때 까지 계속 돌뿌리에 걸리겠지만, 그때마다 견고해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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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과제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다. 과제를 시작 전 개인적으로 세웠던 목표에 나름 근접하게 피드백을 받은 것 같아 성취감을 느낀다.
↓ 개인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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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위해 다시한번 힘을 내본다.
Input과 Output의 황금비율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