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서비스와 다양한 고객,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1️⃣ 💡 오늘 배운 것 PM의 정의전략적 사고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성장 시키는 사람사용자가 원하는 가치와 비즈니스 목표 두마리의 토끼를 사냥PM의 역할회사마다 맡은 프로덕트 마다 다르다. 크게는 인하우스/에이전시, 스타트업/대기업, 내부/외부, B2C/B
그것이 PM으로써의 '진짜' 일하는 태도가 아닐까?
전 직장에서의 홍보업무로 인해 디자인툴(포토샵, 일러스트)로 많은 작업을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강의는 '논리적인 디자인'을 접하며 점점 무거워져만 가는데...
피그마 너라 놈....
정말로? 진짜로? 보이는거여..?
문제 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발표자가 되어버렸어요.
조별과제에 숟가락을 얹어야지 밥상을 걷어차면 안돼...
발표 과제를 무사히 마쳤다.발표에 대한 피드백은 다시 수정해서 업로드 예정.중간 중간 모니터링을 해보니 아쉬운 부분도 많이 있지만,그래도 생각처럼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점에서 만족하며..
좋은 재료를 찾기 위한 PM들의 몸부림
걱정하면 무엇하리, 일단 Input..
다다익선, 회사 바이 회사.. 포기하지마...
리텐션을 높여라! 고민하느라 내 텐션은 떨어졌다.
다 펼쳐놓았더니 생각정리가 더 어렵다.
사용자 여정으로 카테고리를 나누는데 ‘과도한 알림’을 어느 단계에 놓아야할지 장시간 고민했다. 논리적으로 조금씩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가 제미니ai가 설득력있게 말해주었다.'탐색' 단계는 백화점 '입구 주변'에서 고객을 유인하는 행위까지 포함합니다.비유: 당
그런걸 왜 고민해. 할 수 밖에 없는데.. '커리어데이'는 나약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다.
좁게 시작하니 좁은 도화지, 좁은 땅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웠다.
조원들의 발표에도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함께 일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다.
나름의 루틴을 지키며 나와 함게 아침시간을 보낸 아들이 루틴을 깨고 나의 계획을 하나씩 흐트러놓았다.덕분에 세운 계획만큼의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이것을 통해 배운 것 = 세상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그러니 미루지 말고, 과신하지 말고, 지금에 '열심'을 다해야 한다.(
캠프가 벌써 한달이 되었다. 짧고도 긴 시간 동안 나는 많이 성장했는가? 하면 답변을 잘 못하겠다.지난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뒷심 부족' 이란 단어가 생각났다.'왜 더 생각하지 않았고, 더 확인하지 않았고, 더 들어가지 못했는가?'이렇게 하루 하루 속에 너무 안
언제 또 이렇게 금요일이 되었나.. 이번주도 너무 빠르게 흘러갔다.계획에 60%밖에 수행하지 못했다. 스스로를 과대평가해서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운 것일까아니면 내가 게을러서 못한 것일까.조급과 불안, 욕심을 내려놓고 못함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것을 하자.PM은 '다음'
아래는 '서비스 기획 입문 과제'에 대한 회고이다.디테일한 튜터님의 피드백에 감사하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꾼다.데이터가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맥락 위주로 작성.쇼핑 정의(제품을 둘러보고 탐색하는 모든 과정) → 앱 체류시간 질 향상 → 아이쇼핑을 예시로 ‘보는 행위’에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다. 점점 무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더 잘 하고 싶다.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데이터 분석 특강으로 GA4 관련 내용을 들었다. 이전 직장에서는 엑셀용 보고 자료에 열심히 옮겨 담았던 기억이 났다. 그때 알았더라면 좀 더 활용
그러나 "심봤다!!"는 외치지 못했다. 허허.
머리속에서만 뱅뱅 돌던 중 나름 연결되는 스토리를 찾아냈다. 종이로 휘갈기고 고민하고 휘갈기고 고민하고 🔁 명확하게 데이터로 정리하진 않았지만, 대략 내가 정한 타켓층이 가진 문제점, 개선하면 좋을 점이 체화됐다(=아직은 뇌피셜이란 뜻).품목과 금액대 Data를 통
과제 제출을 앞두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지금 작성하는 23:04까지도 계속 작업중.. 내용이 발전해야하는데, 왜 레이아웃만 좋아지는 걸까..이것저것 했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 하루라, 오늘의 TIL은 욕심부리지 않기로..PRD 양식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어제 새벽 과제를 제출하고 편한 마음(?)으로 맞이한 아침. 또 내일의 과제가 기다리겠지만, 일단 오늘은 고생한 스스로와 팀원들께 박수를!팀원들의 과제물을 보면서 느낀점.IT 특성상 빠르게 습득하고, 빠르게 개선해나가야한다. 그런 관점에서 SQL, 피그마, 룩커 스튜디
새로 시작된 과제. 처음엔 막막 했지만, 팀원분들과 회의를 하며 점점 구체화되는 경험은 언제나 신기하다.이번 팀 과제는 ‘배달의 민족 푸드 분야 성장 전략(역기획)’먼저 각각 흩어져 데스크리서치를 진행했다.조사결과현황파악제공한 통계자료를 통해 배민은 ‘원래 쓰던 거라’
그리고 우리는 보물섬에 도착할 것이다.
오늘은 회의 > 디자인 > 회의 > 디자인 > 회의 > 디자인의 연속
\[과제물 보러가기]PRD는 ‘공유를 위한 문서’ 이기 때문에 팀원들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고자 노력.플랫폼 스토리, 페르소나 등이해를 돕고자 쓰다보니 글이 많아져 아이콘 요소 배치‘노잼’ 방지를 위한 표현 → ‘Kick’, ‘Just Want 1 minute, 네 것
이번 조별과제에 디자인 파트(PPT)를 맡아 영혼을 끌어모아 발표자료를 작업에 임했다.구조화되게 잘 조사해주신 팀원분들과 와이어프레임 작업을 해주신 팀원분 덕분에 어떻게 저떻게 완성이 되었다.휴.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일정 : 서비스 기획 심화 발제, 팀 구성을 위한 네트워킹팀 구성을 위한 네트워킹의 시간이였다. 랜덤으로 맡기려고 마음 먹었으나, 이전부터 좋게 보던 분의 제의를 받아 함께 팀을 하기로 했다.지금 내 이미지에 거품이 많이 껴있다. 부족한 점이 많으나,
오늘은 지난 과제에 대한 우수과제 발표가 있었다. 그들의 결과물을 보며 ‘벽’을 느꼈다. 그리고 그 ‘벽’ 앞에서 초라한 스스로를 돌아봤다. 어쨌든 저쨌든 저들과 한 스타트 라인에 서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모습으로 같은 라인에 서 있어야 할까?약점이 있으니
한달이 너무나 빠르게 와버렸다...지난번 신청한 시험이 이렇게 바로 내일로 다가왔을줄은..ㅠㅠ오늘은 계속 ADsP 시험준비만 했다.좋은 결과를 위해.. 이만...
Framer 신세계. 나 때는 나모웹에디터였는데..
퇴사 전 진행했던 프로젝트 관련 미팅 및 인수인계로 인해 오후에는 회사에 다녀왔다. 덕분에(?) 오랜만에 뜨거운 태양도 만끽했고, 생각했던 진도를 빼지못했다.. 나머지 공부를 할 수 밖에ㅠㅠ\[소화👅] 브라이언 체스키가 Airbnb에서 PM을 없애버린 이유CMS (C
Framer 강의를 들으면서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진다. Figma를 들었을 때는 부담감으로 가득했는데, 다행이다.하루의 시간을 규모 있게 써야한다는 것은 계속 인지하고 있는데, 이게 쉽지 않다. 집중을 위해서 환경조성을 해야한다..기본 제공되는 Analytics
아티클 카타 후 팀원들과 관련 내용을 얘기하며, ‘PM’ 직무에 대한 무게감과 방향성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했다. 데이터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어가는 세상인 것 알고 있다만, 너무 Data를 얘기하고, 거기에 대한 해답들이 비슷하니 이 세상이 다 비슷해지는 것 같다.
하드스킬 습득: PRD 작성 등 실무 역량 개발튜터링 시스템: 전문가 멘토링 활용포트폴리오 구성: 체계적인 프로젝트 경험프로젝트 중심 준비: 내배캠 과정을 통한 실무 프로젝트 경험 축적이력서 작성: 튜터님께 적극적인 도움 요청 및 첨삭면접 준비: 커리어코칭 활용핵심 조
‘Bean counter’는 원래 콩을 세는 사람이라는 말에서 나온 표현으로, 숫자만 집착해서 세세한 비용이나 수치만 따지는 사람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입니다. 주로 재무 담당자, 회계사, 경리직원을 지칭할 때 쓰입니다.🔢 숫자 중심적: 전체적인 전략이나 큰 그림보다
나이키에게 30조원 재앙을 부른 데이터 드리븐(https://brunch.co.kr/@uxn00b/343?fbclid=IwY2xjawFpbxlleHRuA2FlbQIxMQABHYEf4Af_a_FWRjptQDxNi0NX2E9B76JRHa3afHAafufHNJKht
\+ 아티클 읽기\+ ‘데이터드리븐’ 발제 참여~ 데이터드리븐 챕터.1 수강1-4까지 수강완료교육 계획에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 and 너무 졸려 집중력 하락→ 꼭 12시 전에는 취침할 것..‘데이터 드리븐’ 발제 관련 학습관련복습 많이 -> MVP 때도 많이 참고하
\+ 강의 ‘데이터드리븐’ 챕터 3-1까지 수강\+ AI특강 OT 참여\+ 아티클 카타 피드백\+ 지난 우수 특강 인사이트 정리\- 과제 발제문 정독 및 정리리소스 관리와 자립적 접근리소스 쏠림 현상: 회사 내 다른 프로젝트로 인해 우리 제품이 피해를 볼 수 있음능동적
주말은 너무나 휘리릭 사라졌다.자 이제 마음 잡고 본격적으로 과제를 도전해보자! 하고 덤볐지만 성과는 그렇게 좋진 않은 하루.. :(\+ 데이터 드리븐 챕터 3 수강\- 데이터 드리븐 챕터 2 과제 진행 → 본 과제를 빠르게 도전 후 해보는 것으로\+ 개인 과
취업시장과 얼어붙은 투자, 이에따른 PM직무의 일자리 등의 기사 혹은 컨텐츠들을 접한 어제 밤을 기점으로 다시 소극적으로 변한 스스로를 볼 수 있었다. ‘선택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오는 불안감? 수동적인 마인드?가 오히려 ‘선택 못 받는’ 이유를 만드는 것 같기도 하
\+ 데이터드리븐 기획 강의 5-3까지 수강\+ 아티클 카타 피드백\- 과제 진행아티클 카타 피드백 \- 화/목에 보았던 아티클들이 문서, 디자인에 관련한 아티클이였다보니 PRD, 화면설계서에 대한 질문들이 나왔고 덕분에 튜터님과 같은 조원분이 작성했었던 문서들을
이 밤에 끝을 잡고.아직 하루는 끝나지 않았고,나는 아직 밤을 붙잡고 놓지 않았다.조금만 더 천천히 가주렴..
(+) 10시 MVP 발제 참여(+) 14시 특강-생성형 AI를 활용한 MVP 제작 참여(-) 지난 화요일 특강 수강(+) MVP 팀 프로젝트 회의 진행문제 선정까지 완료생성형 AI를 활용한 MVP 제작:메모 정리🎯 AI 학습 & 활용 전략PM의 AI 학습 필수성:
⬆️ 열심히 달린 우리..🏃🏃♂️🏃♀️🏃♀️🏃♀️어제 3순위까지 아이템을 선정하였는데,오늘 기어이 3순위였던 아이템을 선정하게 되었다.구현 가능성, 기능 선정, 도메인 이슈 등으로 인해 바뀌고 바뀐 아이템.그때마다 힘이 빠지는 우리..그럼에도, 어떻게든
팀원들이 '하나의 그림'을 같이 그리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그러나 '어렵다'고 그것이 비효율인 것은 아니다. 함께 그려가고자 했을 때 발생하는 물음표들이 서비스를 좀 더 뾰족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강의에서 '킥오프'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신 이
오늘도 열심히 MVP를 만들었다.계속 되는 회의 속에 한번 집중력을 잃어버리면 '공감'을 놓아버리는 지금..체력이 중요하다. 체력이 있어야 몰입을 유지할 수 있고, 감정을 계속 가져갈 수 있고, 리액션도 할 수 있다. PM은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했다. 즉, 감정을
'논의' 보다는 '실행'의 영역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우리의 서비스에 대한 '내 생각'은 있는데, 그것이 나만의 것인지 우리의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를 일이다. 한걸음 한걸음 나가면서 작은 돌뿌리를 만나지만 그때마다 잘 조율하고 의논하며 앞으로 행진하는 중이다.오
오늘도 MVP 작업으로 하루가 다 간날. 회의와 정리 그리고 실행의 연속이다. 뭐든것이 스무스하게 흘러가면 좋겠지만 중간중간 튀는 생각들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그때 그때마다 다시 돌뿌리를 제거하면서 앞으로 잘 가는 중(이라 생각함)프레이머가 생각처럼 말을 잘 듣지 않아
MVP 프로젝트도 막바지에 이르렀다.시간이 뭐 이렇게 빨리 흐르는지..계속 뭐가 더 부족한지 고민을 해야하면서도, 동시에 더 나아가면 머릿속만 복잡해지는 것 같아그때마다 다시 돌아오게 된다.남은 기간 잘 몰입하면서 잘 풀어내야겠다.
MVP 발표자료 최종 끄읏.발표자는 발표일인 수요일까지 심장이 쿵덕쿵덕 하시겠지만..죄송합니다. 저는 편안하게... 있어보겠읍니답...남은 기간에는 다시 한번 회고를 해보면서 내가 잘했던 것, 부족했던 것을 한번 되집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리허설 진행까지 마친 후 잠시 쉼표를 찍었던 하루.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가버린 캠프를 돌아보게 된다.나는 성장했는가? 했을 때 첫 과제물을 보면 "성장했다!" 라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지만,3개월 동안 목표한 것을 잘 했는가? 물어본다면,내가 목표했던 것 보다 한참
아니 벌써 9월 말이라구..?!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위해. 더 페이스를 올려야겠다.그로스해킹과 데이터그로스 해킹이란?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서비스)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접근 방식.제품의 구조와 흐름 안에 ‘성장 로직’을 설계.“어떻게 하면 우리 제품/서비스가 더
내가 갈 곳을 알고, 내 위치를 알고, 내가 갈 방향을 알아야 할텐데캠프생활이 길어지면서 나의 위치가 헷갈리고, 갈 방향이 더 두려워(?)진다. 무엇이 문제인가? 아마도 ‘2달’ 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나를 작게 만드는 것 같다.그거 생각할 시간에 역산을 해서 해야
(+) 포트폴리오 특강(+) 소프트스킬\_커뮤니케이션 특강(+) 그로스해킹 3-2 강의포트폴리오 특강경험을 글로 정리프로젝트가 다 끝나고 → 쉬고 싶음 → 포트폴리오 미룸그때가서는 의사결정 과정이 기억이 나지 않음 → 포폴 재료의 신선도가 떨어짐그냥 그렇게 하는 거지.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부족한 점을 깨닫게 되었다.유저플로우, IA, 와이어프레임, 화면설계서, 상세 기능 명세서 등의 경험 부족.이에 따라서, 먼저 각 해당 문서들의 개념들을 WiKi로 정리해놓고(레퍼런스 필수)최대한 내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보고 작성해본다.시도를 많이
드디어 시작된 최종 프로젝트. '해야하는 것'들을 보면 너무 무거운 것들인데, 그래서 바로 앞 일들만 보고 달려가야지..FigJam을 활용하여 팀원들과 아이데이션을 했다. 어머나 최신기술.조원 두분이 제시한 자료들을 보면서 무릎을 탁 치며, 왜 난 이렇게 못했을까 하는
최종 프로젝트 2일차. 회의에 회의에 회의를.고른 아이디어보다, 생각하지 못한(나오지도 않은) 아이디어가 더 좋아보일 것 같은 기분은 무엇일까?개인적으로 '자료조사'를 하면서 아쉬운 점 : 좀 더 치밀하게 구성했어야 했다.더불어, 내 자료조사에 대한 발표를 어떻게 얘기
3일차. 영차영차 노를 저으면서 앞으로 향하자! 방향성을 논의하며 잃은 것 같다가도 다시 찾은것 같다가도 또 다시 잃은 것 같다가도?같은 것을 '상상'하며 걸어가는 것은 어렵지만, 더 정확한 길로 가는 것을 또 느낀다.더불어, 튜터님께 질문하며 정리되고 답변 들으면서
오늘도 열심히 최종 프로젝트를 향해 달렸다. 회의의 연속. 얼라인 되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 문장으로 표현되지 못하는 많은 생각들. 그 모든 것이 또한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데스크리서치를 진행하고, 발표를 하면서 구조화를 잘 시키지 못하는 것을 계속 느낀다.
오늘도 가열차게 진행하여 유저 플로우 및 와이어프레임까지 완성했다.함께 유저 플로우를 작업하면서 서로를 이해시키는 과정에서 조금 느리지만 확실하게 기획하게 되었고,개인적으로 경험이 적은 와이어프레임도 함께 진행하다보니 부담감이 덜해지면서 나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