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5.07.25 - 이것이 저의 한계요...

빈앤아웃·2025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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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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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 과제 제출을 앞두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지금 작성하는 23:04까지도 계속 작업중.. 내용이 발전해야하는데, 왜 레이아웃만 좋아지는 걸까..
  • 이것저것 했지만 정리가 되지 않는 하루라, 오늘의 TIL은 욕심부리지 않기로..

🚩 오늘의 과제 진행사항

  • PRD 양식을 찾아다니다가 결국 원하는 것이 마땅치 않아서 내 흐름대로 작성하기로 했다.
  • 아이콘을 쓰면 좋을 것 같아. 비슷한 결로, 그리고 나름 현재 기획하는 서비스에 맞을 것 같은 아이콘으로 선별했다.
  • 머리에 있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두면서 작성하고 있다가 다시 앞에서부터 보면 아쉬운 혹은 틀린 혹은 놓친 것들이 보인다.
    그럼 그때 부터 또 다시 데이터를 봐가면서 망치질을 해서 수리한다. 허허 이것참. 지난번에 실수해서 이번엔 안그래야지 하고 신경을 쓰고 있는대도 그렇다.
  • 지난번 과제보다는 좀 더 Deep한 결과물을 내고 싶어 노력중인데, 그게 ‘노력’에서만 끝날 것 같아 벌써부터 아쉽다.
  • 결국에 생각한 방법이 ‘소소함’과는 거리가 멀어서 또한 아쉽다. ‘소소하지만 효과좋은’을 꿈꿨는데. 그런 인사이트를 내기엔 아직 갖고 있는 것이 부족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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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과 Output의 황금비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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