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5.08.25 – 데이터드리븐 3일차

빈앤아웃·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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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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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 주말은 너무나 휘리릭 사라졌다.
  • 자 이제 마음 잡고 본격적으로 과제를 도전해보자! 하고 덤볐지만 성과는 그렇게 좋진 않은 하루.. :(

📝 하루 결산

[+] 데이터 드리븐 챕터 3 수강

[-] 데이터 드리븐 챕터 2 과제 진행
→ 본 과제를 빠르게 도전 후 해보는 것으로

[+] 개인 과제 도전
→ 발제문 정독 및 아이디어 정리, 과제에 대한 목표 설정


💭 생각/질문

  • 데이터드리븐 챕터 3

    • PM은 ‘문서화’를 많이함. 여기서 ‘문서화’의 핵심은 타인이 보았을 때 쉽게 이해하는 것이다.
    • ‘문서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선 ① 많이 써야하고 ② 좋은 문서를 많이 봐야 한다.
    • ‘문서화’ 시 목표와 방식 등 을 정해두고 염두하며 길을 잃지 말아야 한다.
    • QA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염두하여 일정을 계획해야한다.
    • ‘상세 기능 설명’에는 ① 이해를 위한 와이어프레임 ② 세부적인 항목 및 기능 명세가 필요하다.
    • 모든 것을 정의하는 것(조건 등)이 PM이다.
    • 💡기존 서비스들의 팝업 or 페이지를 보며 ‘상세 기능 설명’ 연습이 필요하기
    • 페이지 기획 시 ‘유연하게’ 를 꼭 염두해서 기획해야한다.
    • 내가 작성한 기획안 ① 사용자 관점 ② 개발자 ③ 디자이너 등의 관점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한다.
  • 개인 과제 도전

    • 진도 : 발제문 정독 및 데이터 분석 시작.

    • 발제문 보며 아이디어 정리(기존엔 노트에 쓰면서 했었는데, 페이지 마다 넘기고 찾기 불편해서 ‘Freefrom’을 써보고 있는중)

    • 목표 :

      • 데이터드리븐 디자인씽킹 방법론 시도

        • ① 공감 → ② 정의 → ③ 아이디어 도출 → ④ 프로토타입 → ⑤ 테스트
        • ④번까지 진행해보고, 프로토타입 대신 와이어프레임으로 진행해보기
      • 고객 세그먼트 분류 세분화 → 우선순위 적용

      • 고객 세그먼트에 따른 페르소나 설정 및 고객여정지도 제작

      • 난이도가 낮고,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것을 해결방법으로 → 우선순위 적용

      • 이에 따른 개인적 체크리스트(평가표) 제작

      • 해놓고 보니 시작부터 너무 무겁게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음.. MVP정신 어디로..🤔

    • 루커 스튜디오를 통해 분석을 도전 해보았지만, 이렇다할 인사이트는 얻지 못하고 원하는 그래프도 그리지 못했음.. 내일 레퍼런스를 한번 찾아보고 Tool에 대해선 다시 생각해볼 것.

      • MYSQL을 통해 데이터분석도 고려중.
      • 현업이 아닐 때 새로운 Tool을 써보지 못하면 나중엔 더 사용하기 어려움. 지금 조금 불편하더라도 꼭 엑셀 말고 다른 것을 써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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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과 Output의 황금비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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