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허자. 가볍게..

빈앤아웃·2026년 3월 24일

PM부트캠프를 하는 동안 TIL 작성 과제를 하기위해 Velog를 시작하게 되었다.
좀 더 잘 쓰기 위해서, 노션 템플릿을 사용도 하고 제미나이와 의논 하기도 하고,
이모지도 써가면서 '있어빌리티'를 챙겨가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Velog는 그런 욕심을 매번 깨트렸다.
타 블로그처럼 '꾸밈'을 한스푼 넣으려고 하면 Markdown이 내 맘대로 굴러가지 않고,
또 그것을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서 시간과 노력이 조금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미루고 미루고 결국엔 작성안하게 되고 그렇게 이 Velog는 죽어가고 있었다.
한번 시작한 Velog를 업무기록 혹은 '일하는 나'를 위한 기록들로 남기고자 내린 결론은
'가볍게' 그리고 '꾸준히'

최대한 AI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한땀 한땀 부족하더라도 꾸준히 쌓아가는 기록으로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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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과 Output의 황금비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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