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언어 스터디를 시작했다. 초기 설정을 하던 중 ide를 뭘 써야할지 고민이 생겼다.사실 gdsc 코어멤버분께서는 goland라는 jetbrains의 go언어 특화 ide를 추천해주셨지만 아무래도 vscode에서 사용하던 확장이 너무 손에 익기도 했고, 언어는 완전
우리 스터디의 첫 과제는 기본 문법 익히기였다. https://gobyexample.com위 사이트에서 generic 페이지까지 한 번씩 코딩해보며 기본부터 알아보기로했다.대망의 첫 예제는 hello world... ㅋㅋㅋ 뭔가 바꾸고 싶어서 hello go!
go 언어의 String은 기본적으로 byte slice이다.각각의 byte들은 UTF-8 인코딩의 유니코드 문자 코드값들을 담고 있다.rune은 UTF-8인코딩의 유니코드 코드 포인트를 표시하는 정수이다.즉, 각각의 유니코드 문자들은 rune으로 표현될 수 있다.예제
go언어의 구조체는 가변이다type 구조체이름 struct{ 변수들 }로 선언할 수 있다.보통 사용자가 생성자를 만들어 캡슐화하며, 이때 반환값은 포인터로하여 스코프를 지나도 남도록 해야한다.struct를 임베드하여 사용 할 경우 임베드된 struct의 메소드는 임베드
goroutine은 가벼운 실행 쓰레드이다.함수 앞에 go를 붙여 병행적으로 실행 가능하다.gorountine은 쓰레드보다도 적은 stack을 사용한다 (약2KB, 쓰레드는 MB 단위) → goroutine간 스위칭시 오버헤드 적음 → 쓰레드는 기본적으로 gorou
Gin은 Go언어로 작성된 HTTP web 프레임워크이다. 기존에 go에서 사용되던 martini 라는 프레임워크에 비해 성능을 40배가까이 향상 시켰다고 한다. ‘json:”전달할 이름”’ 을 변수 선언 뒤에 붙여주면, json으로 직렬화 할 때 필드의 이름을 직접
영속성 (Persistence) : 데이터를 생성한 프로그램이 종료되더라도 사라지지 않는 데이터 특성 일반적으로 생성한 객체는 메모리에 저장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사라진다. 즉, 영속성을 갖지 않는다. 일반적인 객체와 다르게 영속성을 가진 객체의 특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