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자료는 인프런 강의 김영한 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를 참고하였다.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
AppConfig
가 담당"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새로운 할인 정책을 개발하고, 적용하려고 하니 클라이언트 코드도 함께 변경해야 했다.
왜냐하면 기존 클라이언트 코드(OrderServiceImpl
)는 DIP를 지키며 DiscountPolicy
추상화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는 것 같았지만, FixDiscountPolicy
구체화 구현 클래스에도 함께 의존했다.
클라이언트 코드가 DiscountPolicy
추상화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도록 코드를 변경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코드는 인터페이스만으로는 아무것도 실행할 수 없다.
AppConfig
가 FixDiscountPolicy
객체 인스턴스를 클라이언트 코드 대신 생성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의존관계를 주입했다. 이렇게해서 DIP 원칙을 따르면서 문제도 해결했다."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다형성 사용하고 클라이언트가 DIP를 지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영역과 구성 영역으로 나눔
AppConfig
가 의존관계를 FixDiscountPolicy
에서 RateDiscountPolicy
로 변경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주입하므로 클라이언트 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 됨
소프트웨어 요소를 새롭게 확장해도 사용 영역의 변경은 닫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