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들 간의 정보를 주고받아서 테이블을 만드는 라우팅 프로토콜들이 존재한다. 이 밖에도 IP 프로토콜, ICMP 프로콜이 있다.
인터넷 프로토콜의 헤더모양은 다음과 같다.
IP는 인터페이스당 받는 주소이다. 꼭 하나의 기계의 하나만 들어갈 필요가 없다.
V6는 128비트를 가지고있다.
라우터를 거쳐가지 않는 부분들이고 서브넷파트는 동일한 주소부분을 가져야한다.
내가 받은 어드레스 32비트의 바이너리 주소를 서브넷 마스크와 and 연산해서 나오는 부분이 서브넷 파트고 0이 되는 부분들은 호스트 파트가 된다.
223.1.3.0/24
서브넷 파트와 호스트 파트를 구분해주는 부분이 뒤에 숫자이다. 즉 앞의 24비트가 네트워크 주소라는 뜻이다.
즉, 인터페이스가 끊어졌을 때 만들어지는 각각의 섬들이 바로 서브넷이다.
아이피 주소의 클래스별 분류는 8비트단위로 나눠서 낭비가 심했다
따라서 아예 비트단위로 쪼개서 classless로 하자는 방식이다.
서브넷 포션을 어느 길이든 가능하도록 해서 어드레스를 표현 할 때 a.b.c.d/x로 쓰는것이다.
X는 서브넷 포션을 나타낸다.
예를들어 192.172.52.0/18 이라고 하면
11000000.01001000.00||110100.00000000/18
여기서 네트워크는 ||부분이다
이를 다시 바꿔보면 허수부분은 잘라내고 192.72 까지가 실제 네트워크 주소가 되는것이다.
이제 남은 호스트 부분, 즉 2^14개를 나눠서 쓰는 것이 서브네팅이고 네트워크 분산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