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링에서 사용하는 여러 패턴들을 익히는 일주일이였다. Controller에서 Service, Repository, DTO, DAO, Entity ... 어디선가 광고처럼 한번쯤은 스치듯 들어봤던 단어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연결시켜 이해하려니 하루하루 뇌의 용량이 가득 차는 느낌이였다.
그냥 남아서 공부를 안한 ㅎㅎ,,
이전까지는 하루 수업이 끝나고 짧게 복습 후 나머지 시간을 알고리즘 문제푸는데 시간을 들였다면 이번주는 복습만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Springboot - Vue.js - MSA가 끝난 한달 뒤에 5일간의 프로젝트가 있는데 원래는 이 프로젝트 때 기본적인 CRUD 화면 구성에 서드 파티 한 두개정도 끌어다가 써보는 경험으로 마무리 해보려 했지만 최종 프로젝트의 계획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내 계획도 바뀌었다. 이번 5일 프로젝트 때 해보고 싶은 모든걸 해보려고 한다. 조원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였다.
물론 내 역량부터 끌어올려야겠지만 나태함을 방지하기에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기도하다.
그래서 수업 내용 복습과 함께 소셜로그인 API를 끌어오는 코드를 타 블로그들의 소스 코드를 뜯어보며 혼자 해보고 있는데 내 머리가 먼저 뜯길,,거같다,,
지난 주말에 알고리즘 스터디하는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니 우리도 디스코드나 게더타운을 이용해서 모각코(모여서 각자 코딩) 채널을 개설하는게 어떻겠냐는 얘기가 나왔고 바로 디스코드 채널을 만들어 슬랙에도 홍보해서 많은 동기들이 이용해 아주 뿌듯했다.
나또한 주말에 유튜브에 한번 빠지면 잠들 때까지 내려 놓질 않았었는데 디스코드를 한번씩 힐끔힐끔보면 항상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곤 자괴감이들어 핸드폰을 내려놓는 신기한 광경이 나타났다...

알고리즘 스터디원들도 스프링에 프로젝트 생각하느라 바빠 이번주는 비교적 쉬운 문제들로 선정해 문제 풀이 시간을 줄였다. 그래도 하루에 한 문제씩이라도 제발 풀어라 정민아,,
소셜 로그인(카카오, 네이버)과 내부 회원가입 및 유저정보 jwt로 넘겨주는 코드 완성
디스코드를 슬쩍 방문했다 나왔었는데 지금보다 활성화 전인 것 같네요.
재미를 위해서 zep이나 게더타운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툴을 자발적으로 이용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금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