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xiv.org/abs/2204.07141
1. Introduction
Self-Supervised Learning in Vision: Masked Denoising과 Joint-Embedding
- Self-Supervised Learning (SSL): 라벨 없이 이미지 표현을 학습해 다운스트림 태스크에 적은 라벨로도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
- 핵심 아이디어: 입력 일부를 제거하고 결측 내용을 예측
- Auto-regressive 모델 / Denoising Auto-encoder: 픽셀·토큰 수준에서 결측 예측
- Masked Auto-Encoders (MAE): 랜덤 마스킹된 Patch 재구성, ViT 기반으로 성공적 적용
- 장점: 대규모 모델 학습 가능, 대량 라벨 fine-tuning 시 SOTA 성능
- 한계: ① 저수준 픽셀 세부사항 모델링에 치중, 의미적 추상화엔 불필요 ② Off-the-shelf 표현이 약해 low-shot에서 과적합 ③ 광범위한 fine-tuning 필수
- Joint-Embedding Architectures: 재구성 없이 Siamese Network 기반, 동일 이미지의 두 뷰(hand-crafted transform으로 생성)에 유사한 임베딩 출력하도록 학습
- 장점: 고수준 의미적 표현, 강력한 off-the-shelf 성능
- 단점: 로컬 구조(rich local structure) 무시 → 일부 태스크에서 한계
Proposed Method: Masked Siamese Networks (MSN)
- 픽셀·토큰 재구성 없이 마스크 denoising 아이디어를 joint-embedding에 결합한 MSN 제안
- 이미지의 두 뷰 생성 → 한 뷰는 Patch 무작위 마스킹, 다른 뷰는 그대로 유지
- ViT 기반 인코더가 두 뷰에 대해 유사한 임베딩을 출력하도록 학습
- Denoising이 입력 수준 예측 없이 표현 수준에서 암시적으로 이뤄짐(마스킹된 뷰의 표현 = 비마스킹 뷰의 표현)
재구성(생성) 없이 표현 수준에서만 "복원"을 요구한다는 게 MSN의 핵심 축인 듯. MAE의 픽셀 예측 부담을 걷어내고, DINO류의 semantic alignment에 마스킹이라는 계산 절감 장치를 얹은 조합으로 읽힘.
- 실험적 기여
- ImageNet 1% low-shot: MSN ViT-B/4(patch 4×4) 75.7% top-1, 800M 파라미터급 기존 SOTA Conv 모델을 10배 적은 파라미터로 능가
- 극저 라벨 (1~5 images/class): MSN ViT-L/7이 5 images/class에서 72.1% top-1, DINO 대비 +8%p로 새로운 SOTA
- 계산 효율성: 70% Patch 마스킹 → 비마스킹 대비 계산·메모리 50% 절감, ViT-L/7 사전 학습에 AWS p4d-24xlarge 18대(마스킹 없으면 42대 필요)
2. Prerequisites
- 대량의 비라벨 이미지 D={xi}i=1U 와 소량의 라벨 이미지 S={(xis,yi)}i=1L (L≪U) 주어짐
- 목표: ① D로 사전 학습해 표현을 학습 ② S로 감독 태스크에 표현을 적응
Siamese Networks
- 동일 이미지의 두 뷰에 유사한 임베딩을 출력하는 인코더 fθ 학습: Anchor 표현 zi=fθ(xi), Target 표현 zi+=fθ(xi+), zi≈zi+ 유도
- 주요 도전 과제: 표현 붕괴(입력 무관하게 상수 임베딩 출력)
- 붕괴 방지 기법
- Contrastive Loss: 다른 이미지 임베딩을 명시적으로 반발
- Information Maximization: 평균 예측 엔트로피 최대화 또는 임베딩을 구면에 균일 분포
- Asymmetric Architecture: Stop-gradient, Momentum Encoder
- Decorrelation: 임베딩 성분 간 상관성 최소화
- 이미지 → 비중첩 Patch 추출(N×N) → 선형 레이어로 Patch Token 생성 → 학습 가능한 위치 Embedding 추가 → [CLS] Token 삽입
- 각 Transformer Layer: Self-Attention + Fully-Connected Layer + Skip Connection
- [CLS] Token의 최종 표현을 인코더 출력 Embedding으로 사용
3. Masked Siamese Networks
학습 절차 개요

- 랜덤 데이터 증강으로 이미지의 두 뷰(anchor view, target view) 생성
- anchor view에만 랜덤 마스크 적용, target view는 그대로 유지
- 클러스터링 기반 SSL과 유사하게, Prototype 집합에 대한 소프트 분포 계산
- 마스킹된 anchor 표현이 비마스킹 target과 동일한 Prototype 할당을 갖도록 표준 cross-entropy loss로 최적화
- 기존 Masked Image Modeling과의 차이: Generative가 아닌 Discriminative 접근, Patch 픽셀·토큰 직접 예측 없음, Loss는 [CLS] Token 출력에만 적용
- 미니배치 B개 이미지, i∈[B]에 대해 이미지 xi
- Target view xi+: 랜덤 증강 1회 / Anchor view xi,1,…,xi,M(M≥1): 독립적 증강 M회
Patchify and Mask
-
각 뷰를 비중첩 N×N Patch 시퀀스로 변환
-
마스킹은 anchor 뷰에만 적용(x^i,m: 마스킹된 anchor, x^i+: 비마스킹 target) → 두 시퀀스 길이가 달라질 수 있음

-
마스킹 전략
- Random Masking: 시퀀스 전반에서 비연속적 Patch 무작위 드롭
- Focal Masking: 연속적인 로컬 블록을 무작위 선택해 그 영역 전체 드롭
Encoder
- Anchor Encoder fθ가 마스킹된 anchor 뷰 처리 → zi,m∈Rd
- Target Encoder fθˉ가 비마스킹 target 뷰 처리 → zi+∈Rd (θˉ는 anchor 파라미터의 EMA)
- 두 인코더 모두 ViT trunk, 출력은 [CLS] Token 표현
Similarity Metric and Predictions
- 학습 가능한 Prototype q∈RK×d
- Anchor 예측: pi,m:=softmax(τzi,m⋅q)
- Target 예측: pi+:=softmax(τ+zi+⋅q), τ+<τ로 target sharpening(저엔트로피 예측 유도, 붕괴 방지에 필수)
Training Objective
- 기본 손실: anchor·target 예측 간 cross-entropy H(pi+,pi,m)
- ME-MAX 정규화: 전체 anchor 예측 평균 pˉ:=MB1∑i∑mpi,m 의 엔트로피 H(pˉ)를 최대화해 Prototype을 고르게 활용
MB1i=1∑Bm=1∑MH(pi+,pi,m)−λH(pˉ)
- λ>0: ME-MAX 가중치, Gradient는 anchor 예측에만 전파(target은 stop-gradient)
Target sharpening과 ME-MAX가 같이 붕괴를 막는 구조. 하나는 "target을 확신 있게 만들고", 하나는 "Prototype을 골고루 쓰게 강제"하는 역할 분담이라, DINO의 centering+sharpening 조합과 목적은 같지만 구현 방식이 다른 셈.
4.1. View-Invariant Joint Embedding Architectures
- DINO가 가장 유사: Siamese Network + cross-entropy loss + Momentum Encoder, Multi-crop training이 일종의 focal masking이지만 비마스킹 anchor 뷰가 필수라는 차이
- MSN과의 관계: DINO를 일반화해 random/focal masking을 모두 활용하고 비마스킹 anchor가 불필요, Gradient가 anchor 예측에만 전파돼 마스킹 뷰 활성화만 저장하면 되므로 계산·메모리 요구량 대폭 감소
- 붕괴 방지 메커니즘 차이: DINO는 centering+sharpening, MSN은 entropy maximization(ME-MAX)
- 실험 결과 MSN이 다양한 감독 수준에서 DINO 대비 우위
4.2. Generative Masked Image Modeling
- 입력 일부 제거 후 재구성하는 SSL 전통(초기: 색상화, Context Encoder / 최근: MAE 등 픽셀 수준, BEiT 등 토크나이저 기반)
- MSN과의 차별점: 입력 수준 예측 없이, 노이즈 입력의 전역 표현이 원본 입력의 전역 표현과 같아지도록 암시적으로 denoising → 저수준 픽셀 모델링 회피
4.3. Joint-Embedding + Denoising 하이브리드 접근
- 최근 연구는 마스킹 Patch를 학습 가능한 마스크 Token으로 대체하고, Patch 수준 벡터를 target encoder의 해당 Patch Token과 직접 매칭
- iBOT, SplitMask: 전역 표현([CLS] 또는 평균 풀링)에 joint-embedding loss 적용, SplitMask는 Patch 수준 손실로 비라벨 데이터 규모를 줄일 가능성 제시
- data2vec: 비전·음성·텍스트 등 다중 모달리티에 적용 가능성 제시
- MSN과의 핵심 차이: Patch 수준 손실을 전혀 쓰지 않고 전역 뷰 표현만 정렬, 마스킹된 Patch는 완전히 무시 → 계산·메모리 효율성 극대화(ViT-L/7 학습 시 70% 이상 마스킹으로 50% 절감)
5. Results
평가 설정
- 사전 학습 데이터: ImageNet-1K, 배치 크기 1024
- 이미지당 anchor 뷰: 1 random mask + 10 focal mask, 마스킹 비율은 모델 크기에 따라 최적화(대형 모델일수록 더 많은 Patch 드롭)
5.1. Label-Efficient Learning
5.1.1. Extreme Low-Shot (1~5 images/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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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대상: DINO(joint-embedding), MAE(auto-encoding), iBOT(hybrid) 공식 릴리스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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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프로토콜: MSN·DINO는 가중치 고정 + Linear Classifier, MAE는 Partial fine-tuning(ViT-H/14나 1 image/class는 과적합 방지를 위해 Linear P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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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찰: MSN이 모든 감독 수준에서 타 방법을 압도, 라벨이 적을수록 격차 확대
- 깊은 모델 + 작은 Patch 크기 → 저라벨 설정에서 이득 확대
- Joint-embedding이 Auto-encoding보다 우수: invariance 기반 유도 편향이 저라벨 환경에서 더 강건한 반면, 픽셀 재구성 손실은 저수준 표현을 만들어 low-shot에서 과적합에 취약
5.1.2. 1% ImageNet-1K

- 기준 SOTA(멀티스테이지 반감독, ResNet-152 3× wide + self-distillation) 76.6%
- MSN ViT-B/4 75.7% top-1, fine-tuning 없이 800M 파라미터 ConvNet SOTA를 파라미터 대폭 감소로 능가
- 동일 FLOP 비교에서도 기존 SSL 방법 대비 일관된 우위
5.2. Linear Evaluation and Fine-tuning
5.2.1. Linear Evaluation (100% ImageNet-1K)

- MSN 최고 성능 80.7% top-1, SOTA와 경쟁력 있는 수준
5.2.2. Fine-Tuning (100% ImageNet-1K)
-
ViT-B/16, 동일 fine-tuning 프로토콜

-
MSN이 DINO(joint-embedding), MAE(generative)와 동등한 경쟁력, 라벨 풍부 환경에서도 견고함 입증
Low-shot에서 그렇게 강했던 방식이 라벨 100%에서도 밀리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 보통 라벨 효율성과 최종 성능이 trade-off되기 쉬운데, MSN은 양쪽을 다 챙긴 셈.
5.3. Transfer Learning


- CIFAR10/100, iNaturalist 등 모든 태스크·감독 수준에서 MSN이 DINO와 동등하거나 우위
- 추가 이점: anchor 마스킹 덕분에 사전 학습 계산 비용이 DINO보다 낮음
5.4. Ablations
- 평가 방식: 1% ImageNet-1K 라벨(~13 imgs/class), 가중치 고정 + Logistic Regression Classifier
5.4.1. Combining Random and Focal Masking

- Random Masking은 항상 No Masking보다 우수, Focal Masking 단독은 전역 뷰 손실로 성능 저하, Random+Focal 조합이 최적
5.4.2. Random Masking Ratio vs. Model Size

- 대형 모델일수록 높은 마스킹 비율 선호(ViT-L/7은 70% 이상에서 최적), 모델 용량이 커질수록 더 많은 Patch를 드롭해 정보 병목을 유도하는 편이 의미적 표현을 강화
5.4.3. Data Augmentation Strategy

- 색상 통계를 뷰 간에 공유하면 손쉬운 shortcut이 생겨 붕괴로 이어짐, 기하 증강을 독립적으로 적용해야 뷰 불변성 학습이 강제되고 low-shot 성능이 극대화
5.4.4. Random Masking Compute and Memory

- 70% 마스킹으로 메모리·연산량 50% 절감, ViT-L/7 full-precision(patch 7×7) 사전 학습에 MSN은 18대, No Masking(배치 1024)은 42대 이상 필요
- 10개 focal view는 마스킹 비율과 무관, global anchor 뷰 마스킹만으로 효율성 극대화
6. Conclusion
- Masked Siamese Networks (MSN) 제안: 마스크 denoising 아이디어를 픽셀·토큰 재구성 없이 활용
- 핵심 기여
- 강력한 off-the-shelf 표현으로 라벨 효율적 학습에서 SOTA 또는 압도적 우위
- Joint-embedding 아키텍처의 확장성을 동시에 개선: 마스킹된 anchor 뷰 처리로 계산·메모리 50% 이상 절감, 대형 ViT도 소수 GPU 클러스터로 사전 학습 가능
- 한계 및 향후 방향: 뷰 불변성 기반이라 데이터 변환을 명시적으로 설계해야 하며, 최적 변환·불변성은 데이터셋·태스크에 의존적일 수 있음 → 유연한 변환 학습 메커니즘, 등변 표현(equivariant representations) 도입 검토
결국 MSN이 하는 일은 "재구성 없이 마스킹을 계산 절감 장치로만 쓰고, 표현 정렬은 DINO식으로" 정리한 것에 가까움. 아이디어 자체보다 각 요소(마스킹 전략, 마스킹 비율, 증강 독립성)를 촘촘히 ablation으로 검증한 실험 설계가 이 논문의 실질적인 기여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