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메타버스가 화제다.
단순 웹개발보다는 VR, AR이 더 많은 가치를 만들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에 봤던 레디 플레이어 원같은 세상이 올까.
이번글에서는 메타버스가 뭔지,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지? 어떤 것이 가치있을지? 뭐가 돈이 될지?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출처 : https://brunch.co.kr/@donghyungshin/13
하지만 경계는 허물어지고 있음.
VR장비, AR 장비, 인프라 등등이 있지만
오큘러스 퀘스트2
가격대는 40-50.
홀로렌즈.
산업 현장에 홀로렌즈2를 적용하면 온택트 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하지만 아직 가격대가 너무 높다.
로블록스 : 사용자가 게임을 프로그래밍하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및 게임 제작 시스템이다
제페토 : 네이버의 자회사 SNOW에서 출시한 3D 아바타 제작 애플리케이션이다
어스2 : 가상의 지구를 10×10m로 쪼개 땅을 사고 파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 게임이다. 지난해 11월 호주 출신의 개발자 셰인 아이작이 구글 어스를 기반으로 출시했다.
스페이셜 : 메타버스 협업 툴,
호라이즌 워크룸 : 오큘러스 퀘스트2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근무 플랫폼
게더타운 : 화상회의에 메타버스를 결합한 플랫폼.
출처 : https://medium.com/sequoia-capital/building-the-metaverse-with-gather-7cef0a6256ca
위버스 :
위버스는 HYBE의 자회사 beNX에서 개발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위버스에서 K-pop 가수와 팬이 SNS 형식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 일부 콘텐츠가 위버스 가입자에게 전용으로 제공된다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어느정도 감이 온것이 있다.
일단,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
책에서 설명하는 돈이되는 전략을 소개하고,
내가 약간 관심을 가지고 있는 VR 장비 오큘러스 퀘스트2를 이용해서 해볼수 있는게 뭐가 있을지 알아본다.
출처 : 책 메타버스의 시대
(거래는 가상화폐를 이용.)
오큘러스 퀘스트 2에서 구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게 뭔가 재미있을듯하다.
https://www.oculus.com/experiences/quest/
실제로 먼저 사용해보고, 좀더 알아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