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 쓰기에 맛들렸기에.. 혼자 노션에 옴싹옴싹 적어오던 것을 블로그에 적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나의아기컴퓨터박사 권양이 velog 플랫폼을 추천해주었기에 .. 여기에 남겨본다! 선배랑 언니랑 같이 R 시각화 이야기 나누던 것과 따로 공부하는
Spotify에서 제공하는 각 음악의 특징을 활용해, 테일러 스위프트의 'The Eras' 투어가 도대체 어떻게 구성되어 있었는지 톺아보자!
10월 말에 참여한 이태원 1주기 특집 보도 이야기를 지금에서야 남기는... 잊고 싶지 않은 기억과 경험이라 이제라도 써 본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399352=> 요것도 한번 봐주시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