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체제가 돌아가는 방법에 대해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것 같다.
하나 하나의 개념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컴퓨터가 부팅 되면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것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
책도 두껍지 않아서 잊어버렸던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그런 책.
정독하면서 크게 단점을 찾을 수 없었다. 아마 1회독을 더 하지 않을 까 싶다.
KOCW에 교수님이 한 강의도 있다고 하니 볼 사람은 같이 참고하면서 보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