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슈퍼사이클 5 ~ 8장

이수빈·2024년 3월 11일

투자

목록 보기
16/18
post-thumbnail

더 강력한 슈퍼사이클을 만들 기폭제들

  •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현물 ETF 운용

  • EXCHANGE TRADE FUND의 약자, 한국의 코스피나 코스닥, 미국의 S&P 500, 나스닥과 같은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 할 수 있게 상장한 펀드임. (거래 가능한 펀드)

  • 은행에서 가입하는 펀드는 적금형식 => 마음대로 돈을 못뺌. 하지만 ETF는 펀드 + 주식의 성격을 갖는다.

  • 기존에 선물 EFT는 상장되어 있었다. (파생상품거래)

  • 현물 ETF와의 차이점은 현물 ETF는 투자사가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여 보유한다는 점임.

  • 금의 경우 현물 ETF가 승인될 당시 300달러, 이후 8년간 6배가 넘게 상승함. 여러 자산 운용사들이 금 ETF 시장에 뛰어들면서 대규모로 자금이 유입되었고, 이것이 기폭제로 작용함.

  • 현물 ETF가 가지는 의미 =>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성 항샹임 !! 대형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비트코인을 투자하는게 아니라 ETF를 통해 신뢰된 기관에게 돈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엄청난 자금이 유입된다. (개인이 투자해서 발생하는 리스크 해킹 횡령과 같은 문제..) 를 다른 투자사들이 대신 해결해 줌.

반감기를 활용한 비트코인 투자전략

  • 3차 사이클에 영향을 준 악재들 : 중국에서 일어난 비트코인 채굴사고와 채굴 금지, 테슬라의 비트코인 채택 중단, 금리인상,.. 등 의 악재가 존재했음

  • 다른 1, 2차사이클에서는 단봉의 형태가 나타나고 다음 이전 고점까지 올리다가 떨어지는 형태가 나타남

  • 3차에서는 쌍봉의 형태가 나타남. (첫번째 상승기에서 악재로 인해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기존 사이클의 형태에서는 반감기 이전 2년전 ~ 반감기까지 큰 가격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반감기 이전에 조정이 나오는 경우도 존재했고, 반감기 이전에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현재와는 다른 장세를 나타냄.

  • 반김기 후반전 데이터

2차(17년도 불장), 3차(21년도 불장)
1. 반감기 ~ 반감기 6개월 후 : +37%, +82%
2. 반감기 ~ 반감기 1년 후 : +281%, +560%
3. 반감기 ~ 반감기 1년 6개월 후 : +2094%, +654% => 3차반감기는 악재영향이 컸다.
4. 반감기 ~ 반감기 2년후 : +927%, +351%

  • 1년 ~ 1년6개월사이 최고점을 찍는다라는 해석이 가능함. 단, 상승이 반감기 부터 시작되었을 때 기준임

  • 현재는 반감기 이전 2023.06월부터 상승추세를 이어가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약 200%상승이 일어남(현재까지 기간 9개월)

  • 이정도 수치는 시장참여자들의 학습으로 인해 상승사이클이 빨라졌다고 해석하는게 맞음. (6개월정도씩 싸이클이 빨리졌다?)

  • 따라서 반감기 이후 8개월안에 (이번년도) 고점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함. (현재가 페이즈 1단계쯤이 진행중이라고 봄)

놓치면 크게 후회할 4차반감기 실전 투자법

  • 역사적으로 반감기 6개월 이후가 진짜 상승장 => 그러면 이번에는 반감기 이후 본격적으로 상승한다?
    (현재 비트로 엄청난 수급이 들어오는 중)

  • 얼마만큼의 상승이 나오는지 시장상황을 지켜보는게 중요할 듯.

  • 페이즈별로 매도비율을 다르게 하는 전략?

  • 이제는 장기투자 물량도 고려해야 할 때이다. 금 ETF 승인이후 꾸준히 8년간 상승함 => 비트코인도 안그러라는 법이 없음. 4년의 사이클을 뛰어넘어 상승 할 가능성?

변하지 않는 비트코인의 절대가치

  • 비트코인은 디지털로 현물을 보낼 수 있다. (Native Digitial Asset), 디지털세계에서 실존성을 가진다.

  • 즉 실물기반 자산인 금과 차이가있다. 인터넷에서 거리해는 금은 그에 대한 소유 권리증을 주고받는것임. => paper gold.

  • 이런 권리증은 문제가있다 =>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물보다 더 많은 권리증을 찍어냈기 때문.

  • 법정화폐는? 디지털 세계에서 숫자로만 존재하는게 디지털화폐 아닌가? 비트코인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비트코인이 디지털로 존재 할 수 있는 현물인 이유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채굴비용이 막대하다)

  • 법정화폐, 금과같은 자산들은 뒤에서 보증해줄 현물이 반드시 필요하다.(금 현물이든, 국가의 신용이든)

  • 만약 cbdc라면? =>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거래가 전산망이냐 블록체인이냐의 차이지 국가의 신용으로 이루어진 화폐라는 것이다.

profile
응애 나 애기 개발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