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레이트 비트코인 CH1,2

이수빈·2024년 4월 1일

투자

목록 보기
17/18
post-thumbnail

비트코인은 오리 너구리다

비트코인이 촉발한 생태계

  • 이중지불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한 최초의 인터넷 결제 시스템 (중앙화된 주체가 없다!!)

  • 작업증명(Proofs of Work) : 블록체인이 분산화된 데이터베이스를 동기화 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검증하는 엄격한 테스트와 작업

그렇다면 현재와 같이 중앙화된 주체가 관리하는 방식이 아닌 돈을 이메일 처럼 보내면 뭐가 좋을까?

  • 소액결제가 가능해진다. 현재에는 제 3자인 금융회사가 보증하는 방식으로 송금이 가능한데, 비트코인은 3자의 개입없이 여러 결제를 가능하게 해줌. => 결제를 가능하게 하려면? 개인정보를 제공해야하는 문제 발생

  • 비트코인에서는 거래장부의 기록권을 놓고 10분마다 경쟁이 벌어지는데, 기록권을 획득하면 보상으로 6.25btc를 받는다. 이를 채굴이라고 한다.

  • 10분동안의 거래장부를 묶어 승인된 것을 블록이라고 한다. 각각의 블록체인 블록은 해시값으로 구별된다.(거래내역이 암호화됨) 이를 복호화하는 것은 불가능.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가능할수도 있지만 불가능하다는쪽에 의견이 많다.

비트코인의 익명성

  • 비트코인은 범죄나 탈세에 악용된다는 이미지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되었다.

  • 비트코인이 제공하는 익명성은 이중적이다. 비트코인은 신용카드 넘버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지만, 거래내역이 각각의 블록에 기록되기 때문에 하나의 수상한 거래내역에서 파생된 모든 거래내역들을 역추적가능하다.

  • RPow : Reusable Proof of Work => 작업증명을 하면 증명에 대한 댓가로 pow 토큰 발생, Rpow는 이 표식을 매번 만들지 말고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옮겨다니면서 재사용이 가능하게 하자는 발상임.

비트코인의 회의론 3단계

  1. 비트코인은 과연 튤립버블인가? (경제적인 거품..)
    (17세기 네덜란드 공화국에서 벌어진 과열 투기 현상으로, 종종 튤립 중 아주 희귀한 색깔을 가진 꽃이 피는데 이걸 부유층에 팔면 100년 동안 놀고먹을 부가 쏟아져 현대의 비트코인마냥 빈곤층부터 교과서에 나오는 유명한 사람들까지 전 재산을 탕진하며 튤립 키우기에 열중한 사건... 3달이후 똥값이 되었다고 함)

  2. 기술의 관점에서 보면 비트코인은 가장 낡은 코인이 아닌가?

  3. 국가의 개입?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국가가 CBDC를 발행한다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폭락하지 않을까?

  • 이런 회의론자들은 비트코인을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초점을 두고 비트코인을 평가한다. 기술의 발전과정에서 초창기의 혁신 제품들은 후발 주자들에게 지위를 내주기 마련.

  • 이더리움은 이런 사실, 비트코인이 낡아서 쓸모가 없게 될 것이다라는 것을 자신들의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해 성공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말해준다.

  • 비트코인은 블록체인과 함께 거대한 생태계를 이룰 것.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의 관점에서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관점은 옳지 않다. 인문학적인 현상으로 바라봐야 한다.

  • 대중에 대한 브랜드인지, 신뢰성을 무시 할 수 없음. + 비트코인은 어떤 특정한 용도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다. 사이드 체인이 여러 기능들을 확장시켜 줄 것.

  • 사이드 체인은 비트코인을 중시하는 코어진영들이 밀고 있는 개념.
  • 비트코인 자체는 분산성을 최대한 유지해야하므로 실용적으로 활용하는데에는 여러 제약이 따른다.
  • 사이드체인이라는 발상은 비트코인을 보완하는데에서 출발함. 일정액수의 비트코인을 동결한 키를 활용해 건너갈 수 있는 블록체인을 사이드체인으로 정의내리면, 거의 대부분의 블록체인이 다른 블록체인의 사이드체인이 될 수 있다.

  • 거래소의 도움없이 프로그램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일정 비율로 교환 가능하다는 뜻. 이게 dex에서 활용됨.

  • 아토믹 스와프 : 제 3자의 중재가 없고 상대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상태임에도 안정적으로 교환 할 수 있는 것이 아토믹 스와프의 기준 => 탈중앙화 거래소 원리 (원자성.. 두 거래가 한번에 일어나야함.)

비트코인은 달러 패권에 대한 도전이다?

  • 비트코인이 성장하는 것을 미국이 억제하지 않을까? => 달러 패권에 대한 위협이기 때문
  1. 미국이 현물 eft를 승인했다. => 억제가 아닌 인정하는 태도로 전환함.
  2. 비트코인은 리플과 같은 다른 가상자산들과 달리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소유권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억제하기 쉽지 않다.
  3. 미국정부가 비트코인에 대항하는 CBDC를 개발한다면 어떨까? => 현재 비트코인이 가지는 의미(중앙집권적)과는 거리가 멀다. 종이돈을 없애고 전산화하는 의미 + 중앙화된 한 곳에서 관리하므로써 더욱 억제력을 높힐 수 있다.
  • 현금같은경우 => 안쓰면 그만!! 하지만, CBDC 의 형태로 통화량을 조절하기 매우 편하다.(사용기간이 있는 통화를 내주는 방식이라던지... )

비트코인과 CBDC

  • CBDC의 발행의미 : 종이돈을 없애고 돈을 전산화하자!, 이미 통화시스템은 상당부분이 전산화되어있음.

  • CBDC가 발행된다면 ? 예금이 줄어든다. => 은행들의 자산 감소, 은행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

  • 디지털 자산은 현금 자산보다 통제와 조절이 쉽다. 현금같은경우 유동성을 풀어도 개인이 쓰지 않을수도 있는 선택권이 존재함

  • CBDC라면, 유동성을 풀어야 하는 시기에 보유 액수와 한도를 제한하고 마이너스 이율을 적용하면 개인들도 소비에 나설 수 밖에 없음.(사용기간이 있는 돈)

  • 사용처같은 경우도 마음 껏 제한 할 수 있음(중앙집권적..) => 결국 개인의 자유를 좀 더 억제하는 형태의 화폐임. 아예 비트코인과 대척점에 있는 화폐개념

  • 비트코인은 암호를 인증한다. CBDC는 사람의 신원을 인증한다.
  • 만약 CBDC가 비트코인처럼 스테이블코인이나 프로토콜화폐의 형태로 나오면? 그 즉시 정부는 중앙집권력을 잃게 된다.

금융을 망가뜨리는 국가라는 이름

인간 무리에 대한 서술, 그리고 금융의 탄생

  • 자신의 부를 미래로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금융. 옛날에는 식량이나 가지고 있는 현물의 소비기한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지 않았다.

  • 시간선호(돈에 대한 사람들이 느끼는 현재가치) 현상으로 금융은 탄생했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100만원에 가치는 현재 매우 높은반면, 추후에 돈을 사용해야하는 사람들은 시간선호가 낮다.

  • 쉽게말해서 금융이란, 오늘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돈을 꾸어주거나 투자해서 미래 어느시점, 자신이 필요할 때 그 돈을 돌려받는 제도임.

  • 부도의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 특정시점에 시간선호가 매우 높다면?? 돌려줄 재산이 없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 부도사태

  • 채권은 지금 돈을 맡기고 미래에 돈을 받기로한 약속인데, 약속이 이행되더라도 가치가 높지 않게 평가 되기 때문에 싸게 팔리고 이자율은 높다.

  • 만약 반대라면? 시간선호가 낮고 미래에 돈을 쓰고자 한다면 => 비싸게 팔리고 이자율은 높을 것.

  • 국가권력을 끌어들이면서부터 금융은 본래의 역할, 즉 부의 공간적 재배치를 통해 미래로 자원을 분산하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다.

  • 정부가 위기시에 딱 한번만 개입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

  • 금융에 개입한 정부는 사람들을 모두 동일하게 움직이도록 조작한다. 같이 소비하도록 아니면 같이 저축하도록.

비트코인은 유일한 탈중앙 방법이다.

  • 비트코인은 국가가 막지 못하는 디지털 캐시를 목표로 설계되었다.

  • 왜 그럼 막지 못하는거지? => 블록체인 장부를 통한 투명성 + 주인이 없는 물질(즉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음)

  • 이 부분이 비트코인을 더욱 가치있게 만든다. 주식같은 경우 개인적인 경영 뿐만 아니라, 경영자관련 이슈가 터지면 가치를 잃어버리는게 현실이다.

  • 다른 가상자산들과 다르게 비트코인은 주인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것.

  • 블록체인은 중앙에 권한을 주지 않으면서도 개인이 디지털세계를 오갈 수 있게 한다.

  • 여러 디지털 세계들을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 => 카카오의 소셜로그인, 애플,구글 통합로그인은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그 만큼의 단점도 존재한다. 모든 정보를 기업이 가지고 있다는 것.

  • 사용자는 그 기업을 신뢰하기 때문에 이런 편의성을 가지고 서비스들을 이용한다.

  • 블록체인은 중앙에 권한을 주지 않으면서도 개인이 디지털 세계를 오갈수 있게 한다.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섬처럼 떨어진 디지털 세계를 연결한다. 자산과 신원의 이동!

스마트 콘트랙트의 탄생

  • 스마트 콘트랙트 : 자유주의자들이 꿈꿔온 완전한 계약자유의 원칙. 제 3자의 개입없이 당사자들끼리 계약이 진행되는 형태
    EX) 간단한 형태의 스마트 콘트랙트는 자판기이다.

  • 현실세계에는 이와 같은게 일어나기 힘들다. 자동차 대여업이라고하면 ? 결국 계약자들간의 악용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국가권력이 개입 할 수 밖에 없다.

  • 스마트 콘트랙트가 가능하려면 변제의 최종물로서 디지털 자산이 필요하다(담보) => 프로그램적으로 이를 설계 할 수 있는 것!! 비트코인을 통해

  • 주체없이 전송이 완료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스마트 콘트랙트는 혁신적인 기술이 맞고, 인터넷과 모바일 처럼 일반인들의 삶에 깊숙이 녹아들어 갈 것이 분명하다. 믿을 만한 기업과 국가들의 지지속에서.

  • 스마트 콘트랙트 라는 개념이 현실 생활과 관련을 맺으려면 글로벌 대기업들과 연계될 가능성이 크다.

저개발 국가를 혁명적으로 바꿀 스마트 콘트랙트

  • 가난한 나라의 국민이 가난한 이유 ? => 자산을 자본화하지 못함. 자산을 근거로 금융 혜택을 받는다면 노동의 질을 높이거나 부가가치를 증진할 수 있다.

  • 저개발국가들은 수많은 자산들이 농업혁명이전에 머물러있다. 실제로 점유하지 않은 소유물에 대해 사회차원에서 보호해주는 제도가 미흡함.

  • 블록체인은 소유권을 명확하게 할 수 있는 기술. 소유권을 토큰화해 극소단위로 분할하므로 거래를 매우 원할하게 해준다.

  • 구글의 경우 전 세계의 지표면을 아우르는 지도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 플랫폼과 스마트 콘트랙트가 만난다면? 제대로 된 등기소를 제공하지 못하는 여러 국가들의 등기소 역할을 할 수 있다.

  • 단순 등기소가 아니라, 토지를 담보로 한 금융시스템 PtoP 형태의 금융.

  • 아프리카, 케냐 같은 나라는 등기소가 부정부패했고, 토지에 대한 이중소유 문제가 심각하다. 이런 문제들을 구글이 블록체인 기술과 접목해 해결한다면?

모바일 기기는 가장 우수한 플랫폼이다

  •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지고 다니는 모바일 기기는 스마트 콘트랙트 플랫폼으로서는 가장 대중적이고 유연하다.

  • 메타버스에서의 신원인증에 요구되는 몇가지 조건이 존재한다.

  • 홍채, 지문같은 신체정보는 하나이상에 조건에 부합하지 못한다. 이를 도용할 방법이 존재한다. 누군가의 활동 행적이 바로 그 사람이다. 행적과 사람을 연결하는 방법이 신원인증이다.

  • 행동패턴으로 신원을 인식, 의심스러운 패턴을 보이면 AI가 통제하는 방식. 아직은 가능성일 뿐이다.

profile
응애 나 애기 개발자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