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하는 옵션을 통해 트랜스파일 환경과 파일 구조를 잡고, 반드시 켜두길 권장하는 옵션으로 타입 안전성과 개발 편의성을 높인 뒤, 특수한 상황에 맞춰 추가 옵션들을 세부 조정하기 위해서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상적인 아키텍처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리 알려진 아키텍처를 공부하는 것은 여전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클린 아키텍처를 통해 바라본 ‘이상적인 아키텍처’가 가지는 특징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Tidy First?'의 두 번째 파트인 '관리'를 읽고, 코드 정리를 어떻게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 의견과 경험을 더해 정리했습니다.
’Tidy First?’를 읽고 느낀 점을 토대로, 코드 정리의 핵심 개념들을 프런트엔드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예시와 함께 공유합니다. 작은 변화로 큰 효과를 얻는 코드 정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유데미 강의 제공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된 "React Query / TanStack Query : React로 서버 상태 관리하기" 강의의 후기입니다.
개발 과정에서 느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확장 프로그램을 만든 경험과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간략하게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해 감사하게도 글또라는 멋진 동아리에 합류하여 여러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엔드 직군이 아닌 개발자분들도 만나 뵙고 재직 당시에는 이야기 나누기 어려웠던 데이터 관련 업무를 보시는 분들과도 이야기 나눌 기회가 무척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제휴 혜택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회고록으로 붐비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저도 2023년에는 참 많은일이 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둘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올해의 소감은 작게 사내에서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올해의 나를 성장시킨글들을 되돌아보며 한번 더 동기부여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Teo Conf 2기에서 "황폐화된 개발 환경을 기름진 개발 환경으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걱정과는 다르게 많은 분들이 공감도 해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도 보내주셔서 이 기억이 휘발되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