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캠프하면서 더 듣고 싶었던 부분인 Transformer 부분을 다시 복습하였다!
주재걸 교수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것 같다.
밤에는 보아즈 동아리에서 하는 폰드 생성모델 후처리를 erosion, denosing을 이용하여 진행해보았다.
'텐서플로2와 머신러닝으로 시작하는 자연어처리' 책을 부스트캠프 하는 동안 샀었는데, 막상 당시에는 너무 바빠서 못 읽었다.
이제 다시 읽으려고 챕터 1, 2(~토크나이징) 를 빠르게 복습하였다.
밤에는 토요일에 있을 보아즈 동아리 발표를 위해 폰트 생성 코드를 다시 공부하였다.
BOAZ 동아리 발표를 위해 내가 맡은 부분이 아닌 손으로 그린 것처럼 사진을 바꿔주는 그림팀의 내용을 공부하였다.
BOAZ 동아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