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쿠가 유료로 전환이 되어서........
더 이상 무료로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여러개를 찾았는데 그 중 Koyeb이라는 플랫폼이 마음에 들더군요
Koyeb
Koyeb은 배포 방법이 2가지가 있는데 깃허브와 도커입니다.
깃허브 배포방식은 되게 쉽기때문에 안내를 따라 진행하면 배포가 금방입니다.
여기서는 도커로 배포를 하겠습니다.
도커 허브 저장소 생성
도커 허브 링크
진짜 별건 없고 여기서 Public Private 골라서 생성하시면 끝입니다 참 쉽죠?
도커 이미지 준비
Dockerfile은 본인 환경에 맞게끔 세팅해주시면 됩니다.
도커 빌드
docker bulid . -t 저장소이름:태그이름 --platform=linux/amd64--platform=linux/amd64은 제가 맥북 환경이라서 build를 리눅스 환경으로 맞출려고 넣은겁니다.
예시
docker bulid . -t boo10500/test-repo:test-app-1.0 --platform=linux/amd64도커 push
docker push 저장소이름:태그이름예시
docker push boo10500/test-repo:test-app-1.0자 이러면 저의 Private Repository에 도커 이미지가 올라갔습니다.
되게 쉽죠??
Koyeb 배포
처음에 Create App 을 눌러주시면 밑에와 같은 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도커로 배포할거니까 Docker 누르시면 다음 단계!
도커 이미지가 Public 인 경우
일단 도커 이미지가 Public일 경우는
Image 이름 (저장소 이름) 과 태그이름만 적으면 끝납니다.
그러면 바로 배포 끝!
도커 이미지가 Private 인 경우
Private 같은 경우는 밑에 Private image 버튼을 눌러줍시다.
그러면 Secret 고르는 항목이 나오는데 Create Secret 눌러줍시다.
Secret를 생성하는 화면이 나오게 되는 항목을 보시면
Name은 Secret 이름 정하는거라서 원하시는 이름 쓰시면 돼요
Type은 본인의 Private Repository가 무엇이냐 물어보는거니까 그거에 맞게끔 선택하면됩니다.
username과 password는 말 그대로 저장소 유저이름과 비밀번호 치시면 Secret 생성 완료!
저 같은 경우는 Docker Hub Repository를 사용을 하여서 Docker Hub로 하였습니다.
다음 단계를 누르게 되면 서버 설정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서버 설정
서비스 이름을 원하시는대로 지으시고
무료플랜이기 때문에 서버 지역은 독일로 고정이 되어있네요 ㅠㅠㅠㅠㅠㅠ
서버 스펙은 무료플랜은 2가지를 설정할수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스펙이 좋은 Micro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도메인 주소를 원하시는데로 설정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기 Advanced라고 버튼을 누르시게 되면 여러 옵션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보이는 포트는 서버에서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포트를 설정해주는 거고
두번째로 보이는 포트는 외부에 노출될 포트를 정하는 겁니다.
스케일링은 서비스가 돌아갈 인스턴스 개수를 고르는건데 그냥 1개로 진행합시다.
포트까지 다 설정을 하셨으면 배포를 누르시면 됩니다.
배포 완료
처음 배포가 완료되고 나서는 Starting라는 상태가 되어있을텐데 배포가 완료되었으면
Healthy 상태로 전환이 되면 서버가 정상적으로 실행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Public URL이 적혀있는데 이것으로 도메인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실행되고 있는 서버의 콘솔로그를 확인할수도 있고
서버 자원의 사용량도 확인할수 있어서
헤로쿠 대용인 무료서버로 되게 괜찮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24시간 서버가 유지되니 도메인으로 주기적으로 요청을 안보내도 된다는게 좋네요.
그리고 카드 정보 등록도 안해도되니 편합니다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