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Kubernetes, 줄여서 K8s)는 수많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 확장 및 관리해주는 오픈소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입니다.
k8s 라는 표기는 "K"와 "s"와 그 사이에 있는 8글자를 나타내는 약식 표기이다
과거에는 서버 한 대에 하나의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앱을 실행했지만, 현대의 서비스는 수십, 수백개의 작은 서비스로 쪼개져 컨테이너 형태로 돌아갑니다. 사람이 일일이 이 컨테이너들을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쿠버네티스가 다음과 같은 일을 대신 해줍니다.
컨테이너란 애플리케이션과 그 실행에 필요한 모든 환경(라이브러리, 설정 등)을 하나로 묶어 독립적으로 실행하는 기술

핵심적인 차이는 "단일 컨테이너를 만드느냐(Docker)"와 "수많은 컨테이너를 관리하느냐(Kubernetes)"의 차이
도커 (Docker): 컨테이너 기술의 표준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컨테이너 이미지를 만들고 실행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쿠버네티스 (Kubernetes): 도커로 만든 컨테이너들을 여러 대의 서버(클러스터)에 걸쳐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도구입니다. 컨테이너가 꺼지면 다시 살리고, 트래픽이 몰리면 개수를 늘리는 등의 관리를 자동화합니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컨트롤 플레인과 하나 이상의 워커 노드로 구성된다
사용자가 앱을 배포하면, 클러스터는 마치 하나의 거대한 가상 컴퓨터처럼 작동하여 내부적으로 어떤 노드가 여유로운지 계산하고 적절한 곳에 앱을 띄워줍니다.
마스터 노드 (Control Plane): 클러스터의 '뇌'입니다. 전체적인 상태를 관리하고 명령을 내립니다.
(예: master00)
워커 노드 (Worker Nodes): 실제 '몸통'입니다. 컨테이너(앱)가 실제로 돌아가는 물리 서버 또는 가상 머신들입니다.
(예: worker00, worker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