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경우 위와 아래의 탭바에 각각
left and right, top / bottom을 설정해두어
스크롤 시에도 탭바의 고정을 가능하게 했다.
복사한 텍스트의 스타일이 그대로 반영된다.
이전의 스타일이 유지된 채로 복사된 것을 알 수 있다
간격이 50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격이 200으로 되어있기에,
위의 사진보다 글자간 간격이 자동으로 늘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오토레이아웃을 설정한 상태이지만,
적용된 레이아웃을 벗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토레이아웃을 마찬가지로 적용한 상태이다.
지정된 범위에 맞게 텍스트가 자동으로
배열된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컴포넌트를 복제한 인스턴스에 변경할 수 있는 요소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