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없는 문제를 다룰 때 좋은 점은 내가 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게 정답인지 오답인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바로 키보드 앞으로 달려가 코드를 짜기 전에, 질문을 먼저 해야 한다.
화투를 치면서 ‘이번 판에서 돈을 잃음’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술을 마심’ 행위를 해야한다면 스트리밍 모델로 가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