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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Working Directory를 명시해줘야 되는 이유
배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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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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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Directory란?
이미지안에서 어플리케이션 소스 코드를 갖고있을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것.
그리고 이 디렉토리가 어플리케이션에 working 디렉토리가 된다.
Wokring Directory가 있어야하는 이유
위와 같이 workdir를 지정하지 않고 copy하게되면 다른 dockerfile들과 함께 한 디렉토리에 저장되게 된다.
workdi가 없을때 문제점
원래 이미지에 있던 파일과 이름이 같다면 덮어씌워져 버린다.
정리가 안되있어서 파악이 어렵다.
Working Directory 생성 방법
배석재
"personality begins Where Comparison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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