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책을 바탕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기술해보려합니다!
모듈이란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개별적 요소로서 재사용 가능한 코드 조각을 말한다.
공개가 필요한 자산에 한정하여 명시적으로 선택적 공개가 가능하며, 이를 export라 한다.
모듈 사용자는 모듈이 공개한 자산 중 일부 또는 전체를 선택해 자신의 스코프 내로 불러들여 재사용할 수 있다. 이를 import라 한다.
IE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라우저(Chrome 61, FF 60, SF 10.1, Edge 16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다.

ESM은 독자적인 모듈 스코프를 갖는다. ESM이 아닌 일반적인 자바스크립트 파일은 script 태그로 분리해서 로드해도 독자적인 모듈 스코프를 갖지 않는다.



위 예제의 HTML에서 script 태그로 분리해서 로드된 2개의 자바스크립트 파일은 하나의 자바스크립트 파일 내에 있는 것처럼 동작한다. 즉, 하나의 전역을 공유한다. 따라서 foo.js에서 선언한 x 변수와 bar.js에서 선언한 x 변수는 중복 선언되며 의도치 않게 x 변수의 값이 덮어써진다.



모듈 내에서 선언한 식별자는 모듈 외부에서 참조할 수 없다. 모듈 스코프가 다르기 때문이다.


모듈은 독자적인 모듈 스코프를 갖는다. 따라서 모듈 내부에서 선언한 모든 식별자는 기본적으로 해당 모듈 내부에서만 참조할 수 있다. 모듈 내부에서 선언한 식별자를 외부에 공개하여 다른 모듈들이 재사용할 수 있게 할면 export 키워드를 사용한다.
export 키워드는 선언문 앞에 사용한다. 이로써 변수, 함수, 클래스 등 모든 식별자를 export할 수 있다.


다른 모듈에서 공개한 식별자를 자신의 모듈 스코프 내부로 로드하려면 import 키워드를 사용한다. 다른 모듈이 export한 식별자 이름으로 import해야 하며 ESM의 경우 파일 확장자를 생략할 수 없다.




default 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 var, let, const 키워드는 사용할 수 없다.

default 키워드와 함께 export한 모듈은 {} 없이 임의의 이름으로 import 한다.

이상으로 모듈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