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의 역할이 미니PM이란 말에 매우 공감했다.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들 모두 PM/Design - FE - BE 이렇게 중간 사이의 역할을 했었다.
지금까지도 계속 혼자 개발해왔기 때문에 부족한게 뭔지 잘 몰랐었는데 패캠 강의를 듣고 무엇이 부족했고, 놓쳐왔던 기본기를 채워야 함을 느꼈다.
패캠 조은님의 The Red강의는 모든 방황하는 프런트엔드 개발자가 들어봤으면 좋겠다.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강의다.
이 블로그에는 놓친 기본기를 공부하기 위해 시리즈를 두고 매일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꼭 써볼 생각이다.
이 8가지 시리즈로 하나씩 올려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