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부터 패스트캠퍼스에서 내일배움카드로 UXUI 디자인 첫걸음 with 피그마라는 강의를 듣게 되었다. 내일배움카드에 대해서는 들어봤지만 재직자도 발급받을 수 있는지는 몰랐는데 알아보니 재직자도 발급받을 수 있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을
6개월 간 본격적으로 개발을 하면서 처음에는 일부러 직접 치면서 익숙해지려고 snippet을 쓰지 않았다. 이제는 snippet을 써도 괜찮을 것 같아서 연말에 쉬는 동안 적절한 snippet을 찾아보았다. snippet 관련 extension이 여러 개 있지만 설
지금까지 VScode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폰트와 테마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폰트와 테마도 바꿔보았다. 일단 폰트 크기를 변경했다. 12px에서 14px 사이가 적당할 것 같아서 세 개 다 적용해보고 13px로 변경했다. 기본 폰트 크기는 살짝
VScode 단축키 정리와 더불어 유튜브에 VScode extension을 검색해서 설치하면 좋을 것 같은 괜찮은 extension을 찾아보고 설치해보았다. 찾은 것 중에는 직접 써보면서 생각보다 잘 쓸 것 같지 않아서 삭제한 extension도 있다. 최종적으로
일을 하기 전까지는 VScode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일을 시작하고 나서 VScode를 사용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단축키 사용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다 연말에 조금 시간이 나서 아래 자료를 참고해서 VScode 단축키를
터치 이벤트와 padding, margin을 이용하여 스프링처럼 늘어났다 줄어드는 바텀시트를 흉내내 보았다.
리액트로 클릭하면 아래에서 위로 나타나는 바텀시트를 구현하면서 transform 속성을 사용하여 height이 0에서 fit-content까지 변화하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