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사에 와서 플러터를 쓰기 시작했다.1인 개발자인 회사에서 ios, aos 모두 개발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아 크로스 플랫폼 프레임웤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플러터, 리액트네이티브 중 고민하다가 플러터를 선택했다.뭐 여차저차한 이유는 재껴놓고..."플러
"이 책은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블록체인이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도록 쓴 책입니다. 가급적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읽도록 구성했고, 기술관련 용어는 친절하게 설명한다는 원칙을 두었습니다.""컴퓨터와 네트워크로 가치를 유통하는 구조... 가치는 화페뿐만 아니라
웹팩 / DOM / SSR / SPA / SEO / 미들웨어 / 베시 / 유닉스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인덱싱 해서 나중에 필요한 상황이 닥쳤을 때 꺼내어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어떤 기술을 어떤 상황에서 왜 사용하는지 정도만 체크해두면 된다. 모르는 키워드가 있다면
"비유라는 것이 늘 그렇듯이 아키텍쳐라는 랜드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 만큼이나 숨겨진 것도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아키텍쳐가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것 이상을 약속하기도 하지만 약속한 것보다 많은 것을 제공할 때도 있다.""건축에는 명확한 물리적
"여러분이 공부하시면서 끊임없이 자기자신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은 나는 어떻게 하면 저 강사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빨리 독립할 수 있을까? 요런것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자문해보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걸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공식 문서에 익숙해지는겁니
"객체지향으로 향하는 두번째 걸음은 객체를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의 존재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세번째 걸음을 내디딜수 있는지 여부는 협력에 참여하는 객체들에게 얼마나 적절한 역할과 책임을 부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객체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