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Forecasting 교재 [Forecasting : Principles and Practice] 2장 3절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ㄟ(▔,▔)ㄏ 계절성 요인?
정의가 불명확하다고 생각하여 내 방식대로 정리하자면,
1년마다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상황,
1주마다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상황으로 인해 데이터에 영향을 준다면
그것이 계절성 요인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ㄟ(▔,▔)ㄏ 매년 강한 계절성을 보인다.
해당 그래프를 보고 어떻게 매년 계절성이 존재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지?
ㄟ(▔,▔)ㄏ 주기성 X : 주기마다 특징적인 패턴이 보이지 않는다 ?
해당 내용은 교재를 참고하지 않고 적어본 내용인데, 교재 내용을 인용하면,
훨씬 더 긴 시계열 데이터가 있었더라면 보이는 “추세”가 하나의 “주기”가 될 수 있지만,
현재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면 “추세”가 존재하고,
”주기”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ㄟ(▔,▔)ㄏ 주기성 X : 주기적인 행동이 보이지는 않는다. ?
교재의 내용을 보면서,
아직 계절성과 주기성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지 않아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계절성과 주기성은 서로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특성들인가? 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내가 이해한 개념
- 계절성 : 특정 시점(연말, 0월 0일, 월말마다)에 정기적으로
시계열 데이터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존재할 때,
- 주기성 : 특정 시점이 아닌 어느정도의 주기마다(?) 솔직히 그래프의 모양?이
어느정도 두루뭉술한 기간마다 반복적인 패턴을 보인다? 하면
주기성이 존재한다고 이해했다.
ㄟ(▔,▔)ㄏ 200 시점과 600 시점에서 값이 유독 튀는 것을 볼 수 있다. ?
미국 단독 주택 거래량 데이터는 주기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결국 일정 주기 동안 그래프의 모양이 비슷하면 주기성이 존재한다고 이해하였다.
구글 주식 종가 기준 일별 변동 데이터는 주기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400~450 정도 단위의 주기가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1000 시점 부근의 값이 튈 수도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더 긴 시계열 데이터가 존재해야 겠지만)
해당 데이터는 주기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