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6일(일) 부트캠프 3주차 WIL

Mindfulness·2023년 2월 26일
post-thumbnail

이번 주는 다양한 것들을 많이 하여서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알고리즘 테스트도 보고, 자바스크립트 심화학습 및 리액트 학습까지 말이다. 그만큼 다양한 점들을 배우고 깨닫고 느낀 주 차였던 거 같다.

우선 알고리즘 시험을 보고 깨달은 점은 내가 직접 해보고 정말 코드 하나하나 다 적어서 해보기 전까지는 쉬워보인다는 것이다. 그 말인 즉슨, 직접 내가 해보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번 시험에서 내가 처음부터 아무런 힌트없이 직접 해보려고 하니 정말 막막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고 답안지를 보면 정말 간단하고 쉬운 코드들이였다. 그때 당시 본인은 조금만 모르면 답안지 보고 그냥 넘어갔다. 물론 답안지 코드를 보면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그걸 직접 써보고, 문제만 보고 처음부터 만들어내고 하는 연습들이 없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코드를 보면 우선 내가 먼저 적어보고, 먼저 해보기 전에 모르겠다면 답안지 보고 그걸 다시 내가 코드를 써보는 연습들을 했다. 물론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확실히 전에 비해서 조금 더 코드들이 이해가 되고 직접 적어보면 더욱 수월히, 기억하며 코드를 짜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JS심화학습에서 배운 것들은

execution context, hoisting, scope, call stack, this, callback function, closure, 동기& 비동기, promise, async/await

정도의 큰 키워드가 있었다. 지금 봐도 굉장히 많고 심오한 것들이다. 아직까지도 다 이해했다 할 수 없지만 확실히 처음 기초JS 배울 때 보다 더욱 재미있고 이해하기 수월 했던 기억이 있다. 이때에 그래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그 전까지는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남들은 벌써 저기 공부하고 있는데 내가 지금 하는 게 맞는 걸까? 하는 의심들로 가득했었는데, 이번 JS심화과정 학습을 통해 나도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학습을 지속 해 나갈 수 있었다.

본격적 React기초 과정 학습 전에 ES6문법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갔다. 기술 매니저님의 세션 및 강의 학습으로 진행 되었는데, 아래의 것들을 학습해보았다.

const(상수)와 let(변수), Object 선언, 단축 속성(생략해서 표현하는 방법), 객체 복사, Template Literals(backtick 및 place holder 이용), 배열/객체 비구조화(구조분해 할당), 전개 연산자 (Spread Operator), Arrow Functions.

이 중에서 객체 복사 부분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아 혼자서 나름대로 찾아보고 공부해보고 TIL로 정리 해두기도 하였다. 사실 전에였으면 대부분이 새롭고 모르는 개념이였을 것이고, 모르는 것을 하나하나 다시 혼자 공부하려면 엄두가 안 나서 의욕이 안 생겼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아는 개념들도 생기고 아는 개념들에서 응용된 개념들이라 공부하기도 점점 수월해지고 자신감도 생겼다. 지금의 마음으로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혼자 더욱 파보고 공부해보고 하나하나 나의 지식들을 쌓아가야하겠다.

마지막으로 드디어 React 학습을 시작했다. React기초 주차 강의 학습을 시작했는데, 어렵지만 지금까지 배웠던 개념들을 사용해보고 직접 만들어보고 하니 정말 재미있었다. TIL에 배웠던 부분들은 정리를 해놓았는데 대략적인 키워드들은 아래와 같다.

개발 환경 세팅, CRA(Create React App), 컴포넌트, 부모 자식 컴포넌트, JSX(JS + XML), Props, State, 불변성&순수함수, Component & Rendering, Styling.

이 중에서는 컴포넌트, Props, State 는 정말 중요한 개념이라 강의를 여러번 들으며 직접 코딩을 적어보았다. 전 과는 다르게 강의를 보면 이해가 되고, 이해 속도도 빨라져서 신기해서 재미있게 학습해나갔던 것 같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직 남아있어서 방심하기에는 이르지만 지금처럼 꾸준히, 끈기있게 학습을 해나가도록 해야겠다.

다음 주에는 React To do List 과제와 조금 더 심화된 React 학습이 기다리고 있다. 계속 공부하다보면 지금처럼 수월하게만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그럴때에도 지금의 과정을 생각하며, 답답하고 짜증이나고 초조하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며 그 장애물을 돌파해보도록 하겠다.

이제 3주가 지났지만 남은 12주 학습도 포기않고 끝까지 해보자!

profile
Junior Frontend Developer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