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C는 산업 현장의 기계·설비를 제어하기 위해 설계된 산업용 컴퓨터
원래는 릴레이 회로를 대체하기 위해 등장 (1960~70년대)
내구성이 강하고(온도, 진동, 전기적 노이즈), 실시간 제어 가능
프로그램으로 동작 논리를 바꿀 수 있어 공정 자동화에 필수
CPU (Central Processing Unit)
제어 프로그램 실행 (논리 연산, 순차 제어, PID 제어 등)
입력 상태 읽기 → 프로그램 연산 → 출력 결정
메모리
사용자 프로그램 저장 (래더 다이어그램, STL, FBD 등)
I/O 상태, 내부 변수 저장
I/O 모듈
DI (Digital Input): 센서, 버튼 신호 수집
DO (Digital Output): 모터, 램프, 릴레이 제어
AI (Analog Input): 온도, 압력, 유량 등 연속값 측정
AO (Analog Output): 인버터 제어, 밸브 개도율 출력
통신 모듈
PLC 자체에도 I/O 모듈을 직접 꽂을 수 있음 (로컬 I/O)
그래서 Remote I/O (RIO) 등장
현장 가까이에 I/O 모듈 설치
PLC와는 네트워크로만 연결
유지보수·확장이 쉬움
PLC + 로컬 I/O
PLC + Remote I/O
큰 공장: 라인 끝에 있는 센서를 PLC까지 직접 배선하기 어려움
원격 I/O 모듈(예: IM + DI/DO/AI/AO)을 설치 → PLC와 네트워크로 연결
정리
PLC는 산업 자동화의 뇌(두뇌) 같은 장치이고,
Remote I/O는 PLC의 손발을 멀리까지 확장해주는 장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