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Sensor & Actuator

calico·2025년 9월 29일

Computer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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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IoT(Internet of Things)에서 센서(Sensor)액추에이터(Actuator)가 산업 자동화를 어떻게 가능하게 하는가

1. 기본 구성 요소


센서(Sensor)


  • 물리적 현상을 전기적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트랜스듀서의 한 종류).

  • 예시: 온도 센서, 유량 센서, 압력 센서, 습도 센서, 마이크로폰 등.

  • 역할: 데이터를 수집하여 IoT 시스템의 ‘눈과 귀’ 역할 수행.



액추에이터(Actuator)


  • 전기적 신호를 물리적 동작으로 변환하는 장치.

  • 예시: 전기 모터, 유압 장치, 공압 장치, 밸브 제어기 등.

  • 역할: 센서 데이터와 제어 로직에 따라 물리적 행동을 수행.



컨트롤러(Controller)


  • 역할: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받아 로직에 따라 액추에이터를 제어.

  • 위치: 로컬(현장) 또는 클라우드 기반 제어 시스템에 존재.



2. 산업 자동화에서의 활용 구조


IoT 자동화 기본 흐름


  1. 센서 → 데이터 수집 (예: 온도, 유량, 진동)

  2. 컨트롤러 → 데이터 분석 및 의사결정 (로컬 또는 클라우드)

  3. 액추에이터 → 물리적 동작 수행 (예: 밸브 개폐, 모터 구동)



예시: 스마트 공장 병입 라인


  • 유량 센서가 병에 들어가는 액체 양을 측정

  • 컨트롤러가 목표 용량과 비교

  • 액추에이터(밸브)가 자동으로 닫혀 정확한 용량을 유지



3. 실무 적용 포인트


1) 센서 선택 시 고려사항


  • 측정 정확도(Accuracy):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신뢰성 확보

  • 반응 속도(Response Time): 실시간 제어 필요 시 중요

  • 환경 적합성(Environmental Suitability): 온도, 습도, 먼지, 진동 등

  • 통신 방식: 유선(Serial, Modbus) vs 무선(Wi-Fi, LoRa, Zigbee)



2) 센서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


  • 목적: 센서 출력값과 실제 물리량의 상관관계 확보

  • 방법: 표준 측정 장비와 비교, 다양한 조건에서 반복 측정

  • 주의사항: 환경 변화(온도, 압력)에 따라 주기적 재보정 필요



예시: 맥주 탭 유량 센서


  • 표준 용량(예: 500ml) 컵에 여러 번 채워 센서 신호 패턴 기록

  • 거품 비율에 따른 보정값 적용

  • 액추에이터(밸브)와 연동해 자동 제어



4. 장단점 분석


구분장점단점/주의사항
센서실시간 데이터 수집, 자동화 기반 제공오차 발생 가능, 환경 영향 큼
액추에이터자동 제어 가능, 생산성 향상유지보수 필요, 제어 신호 오류 시 위험
IoT 기반 제어원격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가능보안 취약점, 네트워크 장애 시 영향



5. 기업 실무 활용 전략


  1. PoC(Proof of Concept) 단계

    • 소규모 센서·액추에이터 설치 후 데이터 수집 및 제어 테스트
  2. 클라우드 IoT 플랫폼 연동

    • AWS IoT, Azure IoT Hub, Bridgera IoT 등 사용

    • 데이터 시각화 및 알람 설정

  3. 예측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

    • 센서 데이터 분석으로 장비 고장 예측
  4. 스케일업(Scale-up)

    • 검증된 시스템을 전사 또는 공장 전체로 확장



6. 간단한 IoT 제어 예시 (Python + MQTT)


import paho.mqtt.client as mqtt

# MQTT 브로커 연결
client = mqtt.Client()
client.connect("broker.hivemq.com", 1883, 60)

# 센서 데이터 수신 콜백
def on_message(client, userdata, msg):
    sensor_value = float(msg.payload.decode())
    print(f"Sensor Value: {sensor_value}")
    if sensor_value > 50:  # 예: 온도 50도 이상
        client.publish("factory/actuator", "ON")  # 액추에이터 작동
    else:
        client.publish("factory/actuator", "OFF")

client.on_message = on_message
client.subscribe("factory/sensor")
client.loop_forever()
  • 센서 토픽: factory/sensor

  • 액추에이터 토픽: factory/actuator

  • 조건에 따라 자동 제어 수행

실무 팁

  • 센서와 액추에이터는 정확한 데이터 + 안정적인 제어가 핵심
  • 초기에는 센서 데이터 품질 확보(캘리브레이션)에 집중
  •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활용하면 빠른 프로토타입 제작확장성을 동시에 확보 가능



7. PLC와 엣지 디바이스의 관계


기본 데이터 흐름 구조


[센서] → [PLC] → [HMI] → (필요 시) [SCADA/클라우드]
  • 센서(Sensor): 온도, 압력, 진동 등 물리량 측정

  •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센서 데이터 수집·제어 로직 실행

  • HMI(Human Machine Interface): 설비 상태 시각화, 작업자 제어

  •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 현장에서 데이터 전처리·분석·필터링 후 상위로 전송



PLC와 엣지 디바이스의 관계


  • PLC 자체가 엣지 역할을 할 수 있음

    →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간단한 연산·제어·통신 가능

  • 별도 엣지 디바이스는 고급 분석, 대용량 데이터 처리, 보안 강화 등에 필요



PLC만 쓸 때 vs PLC+엣지 디바이스 비교표


구분PLC만 사용 (PLC = 엣지)PLC + 별도 엣지 디바이스
주요 목적실시간 제어, 기본 모니터링AI 분석, 예지보전, 대규모 데이터 처리
데이터 처리 능력제한적 (간단 연산, 필터링)고성능 CPU/GPU로 복잡 연산 가능
데이터량소규모 (센서 수십~수백 채널)대규모 (영상, 진동 파형, IoT 수천 채널)
AI/머신러닝불가 또는 매우 제한적가능 (TensorFlow, PyTorch 등)
프로토콜 지원PLC 제조사 지원 범위 내다양한 프로토콜 변환 가능
보안기본 수준 (제조사 기능)고급 보안 기능(방화벽, 암호화, 인증)
장기 저장제한적 (메모리 한계)대용량 스토리지 가능
비용낮음높음 (장비+운영비)
적합 사례단순 제어, 소규모 설비스마트팩토리, AI 기반 품질검사, 예지보전



실무 적용 판단 가이드


  • PLC만으로 충분한 경우

    • 단순 제어 + 기본 모니터링

    • 데이터량이 적고, AI 분석 불필요

    • 네트워크 대역폭 충분

  • PLC + 엣지 디바이스 필요한 경우

    • AI/딥러닝 분석, 예지보전, 영상 분석 필요

    • 대규모 데이터 처리·저장 필요

    • 보안·프로토콜 변환 요구



확장 구조 예시


[센서] → [PLC] → [엣지 디바이스] → [HMI/SCADA] → [클라우드]
  • PLC: 실시간 제어

  • 엣지 디바이스: 데이터 전처리·AI 분석·보안 게이트웨이

  • 클라우드: 장기 저장·심층 분석·대시보드

💡 정리 한 줄

PLC는 기본적으로 엣지 디바이스의 한 형태지만, 고급 분석·대규모 데이터·보안 강화가 필요하면 별도의 엣지 디바이스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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