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근본적인 질문. 이 게임의 심장은 제대로 뛰고 있는가?
[✓] 장난감 테스트: 이 게임의 핵심 행동(점프, 쏘기, 긋기, 짓기 등)은 그 자체로 재미있는 '장난감'인가? 아무런 보상이나 목적 없이, 텅 빈 공간에서 30초만 가지고 놀아도 웃음이 나오는가?
[✓] 회색 상자 테스트: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보상 시스템을 모두 제거했을 때, 즉 회색 네모 상자만으로도 이 게임은 여전히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가?
[✓] 동사(Verb) 테스트: 당신의 게임을 하나의 핵심 '동사'로 요약할 수 있는가? (예: 탐험하다, 생존하다, 관리하다, 연결하다) 그 동사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명확한가?
플레이어는 왜 내일도 이 게임을 켜고 싶어 할까?
[✓] 내적 동기 테스트: 플레이어는 '보상' 때문에 이 행동을 하는가, 아니면 '행동 그 자체'가 즐거워서 하는가? 재미가 숙제가 아닌, 놀이가 되고 있는가?
[✓] 유능감 테스트: 플레이어가 "나 좀 똑똑한데?" 혹은 "내가 이걸 해냈어!"라고 느끼는 순간이 명확하게 설계되어 있는가? 플레이어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가?
[✓] 자율성 테스트: 플레이어에게 "내 방식대로 해결했다"고 느낄만한 의미 있는 선택권을 주는가? 단 하나의 정답만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플레이어는 길을 잃지 않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가?
[✓] 할머니 테스트: 게임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튜토리얼 없이 1분 안에 이 게임의 기본 조작법과 목표를 이해할 수 있는가?
[✓] 피드백 테스트: 플레이어의 모든 행동(클릭, 이동, 공격 등)에 대해, 게임은 즉각적이고 명확하며 만족스러운 피드백(소리, 진동, 시각 효과)을 돌려주고 있는가? '손맛'이 있는가?
[✓] 인지 부하 테스트: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가 표시되어 플레이어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꼭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과감히 숨겼는가?
플레이어의 마음속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 한 문장 경험 테스트: "우리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OOO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이 한 문장을 자신 있게 채울 수 있는가?
[✓] 기억의 순간 테스트: 플레이어가 게임을 끄고 친구에게 달려가 자랑할 '단 하나의 멋진 순간'은 무엇인가? 그 순간을 위해 모든 것을 설계하고 있는가?
[✓] 감정 곡선 테스트: 게임의 시작(호기심) → 중반(도전과 긴장) → 후반(성취와 감동)으로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을 의도적으로 설계했는가?
우리의 재미를 세상은 어떻게 발견할까?
[✓] 스크린샷 테스트: 게임 스크린샷 단 한 장만으로도 "이게 무슨 게임이지?" 하는 호기심과 "재미있겠다"는 끌림을 줄 수 있는가?
[✓] 트레일러 테스트: 이 게임의 가장 매력적인 '경험'을 30초짜리 영상으로 상상했을 때,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장면이 떠오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