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코드카타 시간이다.. 항상 고통스럽지만 배워가는건 많은 시간이다. 볼때마다 벙쪄서 너무너무어렵다!! 그치만 오늘도 옆자리의 예찬님의 풀이를 보며 내것으로 만들려고노력했다.
문제를 보자마자 어?!?! 이거 for문 두개돌린담에 max써서 뽑아낼수있지 않을까 라는 말을 했는데 옆자리 예찬님이 그걸 듣고 문제를 푸셨단다. 난 말만했지 코드를 어떻게 써야할지는 감이 오지않아서 막막해했다. 항상 로직은 어느정도 이해를하고 알고있는데, 그걸 자바스크립트로 표현하지 못하는 내가 답답하다... 마음에 하고싶은 말이 너무많은데 하지못하는 뭔가 외국에 나와있는듯한 느낌을 많이받았다..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진짜 열심히해서 자바스크립트 원어민이 되어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