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테스트" 정말 듣기만해도 개발자들한테는 혐오스러운 존재이다. 나또한 그랬다.
사실 퇴사하고 4개월간의 취업준비하면서 오전마다 코딩테스트를 풀면 좌절감만 느꼈다 나도 안다. 실무에서는 코딩테스트와 거리가 먼 것을 ....
이것을 맨날 하면서 "이게 되는것인가? 이렇게 연습해도 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가졌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하루에 1~3문제 및 틀린문제를 반복하였더니 이번에 네이버 웹툰 채용에서 1차전형에 통과하였다. 비록 지금 다른회사에 취업하였지만... 분명 연습의 효과는 있었다.
아래는 내가 코딩테스트 합격한 인증샷이다. 결론적으로는 연습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코딩테스트를 준비한다면 꾸준함이 답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