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교수님과 합격자들과 프로젝트 상담이 진행됐다. 대신https://bxuip.bwg.co.kr/3.0/#/main bxuip를 vue로 클론 코딩하는 것이 어떠냐고 제안을 받았다. 목표는 인당 세 개의 컴포넌트를 만드는 것이다. 이제 막 스프링부트 학습에 재미 느끼기 시작해서 좀 아쉽지만, 자체제작 솔루션을 재현하는 것도 의미가 있어보인다. 때문에 스프링부트 프로젝트는 동결하고, 브리지 프로젝트 이후에 다시 진행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