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죠... 갑자기 일기 형태의 글을 쓰는...?
나만무 기간동안 너무 힘들어서 개발일지를 못썼네요,,, 후회스럽습니다...
협력사 발표 당일에 대한 후기글이 없는 것 같아 제가 작성할게요~!!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크래프톤으로 떠납니당
다같이 버스를 탔어요.
김밥과 물을 주셨는데 거의 못 먹었습니다. ㅜㅜ
크래프톤 입성~~!!!
도착하자마자 단체티 맞춘거 갈아입구
분주하게 준비하는 정글러들 ㅎㅎ
저희 포스터입니당 하하...
생각보다 포스터 세션때 질문을 많이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서 긴장됨과 동시에 해방감..?을 느꼈어요.
정글에서 지낸 기간 중 나만무 기간이 제일 힘들고 괴로웠지만, 인생 처음으로 내가 게임도 만들어보고 뿌듯했습니다...
마지막 주 일기로 돌아올게요.
9기가 8월부터 시작된다고 알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댓글이나 메일 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많이 메일 보내고 댓글 달고 다녔었어요 ㅋㅋㅋㅋ 웰컴 ㅎㅎ
와 돌아오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