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실습 단계를 들어갈 예정.
지금 진행하는 과정은 E-Commerce 분야.
쿠팡, 지마켓, 그리고 중고나라의 사례를 살펴본다.
여전히 인사이트 획득은 난항.
계속된 피봇팅에 슬슬 의욕 자체를 잃어가는 중.
반려동물 시장이 과연 맞을까? 라는 의문에서 다같이 지쳐가고 있었다.
하지만 빠른 결정에도, '주제에 대한 인식이 다를 경우'를 고려하지 못해
또 다시 전체 논의가 진행되었다.
인사이트 > 주제 도출 > '의견 합치'
의견 합치가 되지 않으면, 결국 해당 주제는 다시 각자의 생각만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동일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야만 한다.
솔루션은 다를 수 있지만, 문제의식이 다르면 지나치게 다른 결과가 나올 뿐더러
동일한 프로덕트를 만들 수 없어 보인다.
결국 도달했다. '반려동물 훈련 유관 서비스'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그래도 더 명확해진 것이 있었다.
반려동물을 더 잘 키우고 싶다는 니즈.
잘 키우고 싶다는 기준에 대해 설정하기 전, 다시 솔루션에 빠질 뻔 했지만
강사님과의 2번째 피드백을 통해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방법론은 '방법론'일 뿐, 순서나 단계에 너무 연연해
한 과정에 너무 오래 머무를 필요가 없어 보인다.
또한 넓고 유망한 TAM을 잡는 것은 좋으나
좁고 뾰족한 SOM의 페인포인트를 해결 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으니,
지금 방향대로 유지하면 좋을 것 같다.
어피니티다이어그램, 퍼소나, Crazy8, ASIS-TOBE를 진행한 이후의 단계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