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년은 내 인생에서 두 번째로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그 만큼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늦은 2월에야 정리를 해보려한다.
작년 상반기는 퀴즈 문답 형식으로 회고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문답으로 내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기록해보고자 한다.
덕업일치가 되는 일을 하고 싶어서 (개발이 재밌당)
열정 넘치는 개발자
팀의 분위기를 해치지않는 개발자
생각보다 큰 규모의 아키텍처 및 구현을 완료하고 잘 돌아가는걸 확인했을때!
남들과 눈치싸움 해야되는 업무... 그리고 비효율적인 업무
취미이자 직업
가독성
어떠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현재 하는일에 현타가 올 때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의 위로와 응원
내 코드가 잘 돌아가는걸 보면서 느끼는 재미와 성취감 (내적동기)
돈을 많이 벌어서 편하게 살고 싶다는 (외적 동기)
원티드 들어가서 공고 구경하기, 개발 서적 읽기
kafka, elasticsearch 이해도 현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현대차 구축 별일 없이 끝마치기
새로운 신입들을 잘 가르쳐주는 선임 or 잘 적응하는 신입
코드 이해 속도, 코드 구현 속도
JAVA / 제일 많이 써서
FRONTEND / 백엔드에 비해 이해도가 넘 부족함.. 백엔드만 하는곳으로 가야하나
최신 기술(JPA, Kotlin) / 사이드로 열심히 굴리고 있다
AI 툴을 통한 학습,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도움받기
번아웃이 오지 않도록 잘 조절하면서 공부하기
정량적 스펙 /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도
이 우선순위에 관해 요즘 생각이 참 많아진다..
아직은 문화 > 프로세스 > 기술 스택 순이다
눈에 띄지 않고 1인분 해내기
회사 내부 사람들과 스터디나 사프... 개발자 지인들과 많이 연락하기
내 기준으로 준비하지말고 남이 봐도 완벽할 정도로 준비해야한다.
나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기. 객관적으로 스트레스 지수 잘 판단하기
코딩에 대한 흥미가 떨어짐
꾸준한 공부, 네트워킹, 원티드 보기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아서 별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항목에서 조금씩은 생각이 추가되거나 변경 된 것 같다. 이제 1년차를 지나고 있는 개발자이지만 아직도 배워야 할 게 산더미고 모르는게 너무 많다. 그렇다고 절대 조급해하지말고 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실력을 늘려가다보면 언제가는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이런 질문 형식 회고도 흥미롭네요! 페이스 챙겨가시는게 정말 공감입니다ㅎ!! 2026년도 흥미진진한 한 해 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