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os 넘어갈때 바이트 스트림
보낼때나 받을때나 바이트 스트림으로 개발자들은 바이트 스트림만 알면 된다
통신을 할때는 utf8을 쓴다 이것만 알아도된다
홍군30 청군50 홍군30 있다고 하자
홍군한테 말을 타고 쳐들어가자고 다른곳 홍군한테 평문을 던짐 던지고 쳐들어가면 안된다
왜냐면 평문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니까
1.전달이 안될 수도 있고
2.위조가 될수도 있고
3.상대에서 해석이 안될수도 있고 (프로토콜:해석에 필요한 약속 필요)
cia 필요
c->기밀성
i->무결성
a->가용성
문서를 받았다고 하면 상대에서 응답을 줘야함
응답을 받을때도 위의 세가지를 걱정해야함
그래서 이런 프로토콜은 승리 할 수없음
이런 통신 방식을 3way 핸드쉐이크라고 한다 = tcp =>통신 완료
tcp를 했다고 해서 cia가 만족되는게 아니다
위조가 됐는지
전달이 됐는지 안됐는지
장담할순 없지만
받을때 까지 엄청 보냄
일단 전달이 됐다는거에 신뢰성이 있는 대신 속도가 느리다
3handshake 때문에
기계가 이해를 해야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중요함->tcp통신
인간한테 전달할떄는 인간은 추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좀 떨어져도 된다
->udp 통신
어떻게 암호화를 했는지 통신을 하는것도 tcp이다
도라에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