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개글로 부터 UNIX 시간에 200,000쯤 더해진 매번 같은 의미 없는 날이지만 태양력의 농간으로 뭔가 새롭고 제대로 살아야 할 것 같이 느껴지는 날의 첫 포스팅이다.
봇이 태어나고 hello world를 말한지 3일, 이젠 아기가 엄마 아빠 하듯 새로운 말을 배울 시기가 된 것이다.
이제 여러가지 말을 배웠다면 말을 예쁘게 꾸며서 하는 법도 배워야 할 것이다.
모든 명령어 위에는 이 코드가 적혀있다. 이유가 없이 붙어 있는 것은 아닐테고, 도대체 뭐 하는 코드일까?
웹 크롤링이라 쓰고 웹 스크래핑에 가까운 명령어를 만들어 보자.
디스코드 봇 명령어는 일반적인 에러가 아닌 특수한 에러를 발생시킨다. 그 에러를 처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git 등에 업로드 할때 봇의 토큰이 노출되는 것을 막아보자.
디코 봇으로 간단하게 유저를 관리해보자.
역할 추가 및 차단 해제를 하는 명령어를 만들어보자.
봇이 텍스트 채널에 보낸 메시지를 다뤄보자 --다음 글은 6일 뒤에 올라갑니다--
메시지의 emoji reaction을 다루는 방법을 알아보자
봇이 입력(이벤트)을 기다리고 상황에 알맞는 반응을 하도록 해보자
텍스트 파일을 사용하여 명령어 실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텍스트 파일에 이어 엑셀 파일 다루는 방법을 알아보자
embed 이미지 링크를 간단하게 얻어보자
디스코드봇 포스팅이 지연됩니다.
Cog를 사용하여 bot.py에 잔뜩 쌓인 코드들을 리팩터링 해보자
crawl 커맨드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