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읽은 아티클에서 데이터 분석가가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
프로그래밍 언어나 각종 툴과 통게&도메인 지식만큼이나 소통을 위한 스킬들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었다.
내가 분석한 결과, 얻은 인사이트, 도출한 해결책 혹은 제안을 잘 전달하기 위해
여러 시각화 툴을 쓰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좋은 협업을 위해 노력해야했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한번 생각해 보자면.
- 프로그래밍 언어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가
- 도메인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을 쌓았고, 그걸 바탕으로 퀄리티 있는 문제 정의를 할 수 있는가
- 협업을 하는 상대의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고, 내 의도대로 잘 전달할 수 있는가
뭐 이런 게 중요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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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글을 읽어보자!
이 글에선 중요한 점을 크게 세가지로 꼽았다
1. 데이터 기반
2. 성공확률이 높은 의사결정
3.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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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는 데이터에 기반해 의견을 내는 사람!
그러니 이 데이터 기반이 잘 닦여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잘 닦여있는 데이터 기반이란?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이어야 함
->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주요 지표들의 진행 상황이 알기 쉬운 조직

위 사진은 원본글 작성자님이 직접 만드신 거.
데이터의 흐름이 바탕이 되어야만 윗단계인 실험 목표 설정, 분석 고도화 같은 게 탄탄하게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임.
->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의 흐름이 굉장히x2 중요하다!
데이터가 잘 흐르게 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방법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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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성공확률을 높임
하지만 이 데이터라는 것도 어떤 지표들을 봤는지, 누가 봤는지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상황을 정확하게 해석하기
항상 왜 이렇게 해석했는가가 있어야 함
탄탄한 도메인 지식 -- 프레임워크를 사실에 가깝게 구성할 수 있게 함
목표 설정과 성과 측정
'목표설정-실행-측정-축적'의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함
그냥 매출이 얼마 오를 것 같다가 아니라,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년에는 이랬으니까 이번에는 얼마를 목표로 설정하자와 같은 논리성이 필요함
좋은 성과를 가려내는 것도 중요함 -> A/B 테스트 같은 게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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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축적해나간다면 성공 확률도 높일 수 있을 것!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의사결정을 축적하기 위해선 어떻게?
-> 비지니스 사이클에 맞게 분석해야 함
1) 기회발굴 -- 탐색적 분석, 성과 측정 방법 설계
2) 플래닝 결과를 실행 및 배포 -- 데이터 확인, 대시보드 관리
3) 성과 측정 및 후속 분석 -- 성과 측정과 추가 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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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데이터 분석사에겐 데이터 기반, 성공확률이 높은 의사결정, 지속성이 중요하다
핵심개념
아무래도 데이터의 흐름이 핵심개념이 아닐까 싶다
모든 게 여기서 뻗어나가는 듯.
데이터가 잘 흐르는 조직에서 공유도 잘되고, 다른 직무간의 이해도 잘되고 하는듯!
저번 아티클에서는 데이터 분석가 본인에게 중요한 것이 뭔지 살펴봤다면,
이번 아티클 내용은 좀 더 환경적인 측면에서 얘기를 한 것 같다
데이터 분석가가 되어보니,
데이터가 잘 흐르고 비데이터 직군도 SQL 같은 툴을 이해하고 있는 환경에서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이해했다.
그리고 이런 기반에 더불어서,
비지니스 사이클에 맞게 분석을 진행하고, 정확한 현재 상황 정리와 구체적인 목표설정 및 성과 측정이 있다면 좀 더 성공 확률이 높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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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을 읽기 전에 생각했던 내용도 영 틀린 내용같진 않지만,
스스로의 역량뿐만 아니라 조직의 업무 환경에도 신경을 쓴다면 훨씬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겠구나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