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메서드 종류
- GET: 리소스 조회
- POST: 요청 데이터 처리, 주로 등록에 사용
- PUT: 리소스를 대체, 해당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
- PATCH: 리소스 부분 변경
- DELETE: 리소스 삭제
HTTP API 만들기
가장 중요한 것은 리소스 식별!
API URI 고민
- 리소스의 의미 : 회원이라는 개념자체가 리소스, 회원등록, 수정, 조회는 리소스가 아님!
- 리소스 식별 방법
- 회원을 등록하고 수정하고 조회하는 것을 모두 배제
- 회원이라는 리소스만 식별하면 된다→회원 리소스를 URI에 매핑
API URI 설계-리소스식별, URI 계층 구조 활용
- 회원 목록 조회 /members
- 회원 조회
- 회원 등록
- 회원 수정
- 회원 삭제
리소스와 행위를 분리
- URI는 리소스만 식별
- 리소스와 해당 리소스를 대상으로 하는 행위를 분리
- 리소스: 회원
- 행위: 조회, 등록, 삭제, 변경
HTTP 메서드-GET, POST
GET
- 리소스 조회
- 서버에 전달하고 싶은 데이터는 query(쿼리 파라미터, 쿼리 스트링)을 통해서 전달
- 메세지 바디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지만, 지원하지 않는 곳이 많아서 권장하지 않
- 메세지 전달→서버도착→응답 데이터 전송
POST
- 요청 데이터 처리
- 메세지 바디를 통해 서버로 요청 데이터 전달
- 서버는 요청 데이터 처리
- 메세지 바디를 통해 들어온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
- 주로 전달된 데이터로 신규 리소스 등록, 프로세스 처리에 사용
- 메세지 전달→신규 리소스 생성→응답 데이터 전송
- 리소스 URI에 POST요청이 오면 요청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할지 리소스마다 따로 정해야 함
정리
- 새 리소스 생성(등록)
- 서버가 아직 식별하지 않은 새 리소스 생성
- 요청 데이터 처리
- 단순히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넘어서 프로세스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
- POST의 결과로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되지 않을 수도 있음
- 예) POST /orders/{orderid}/start-delivery (컨트롤 URI)
- 다른 메서드로 처리하기 애매한 경우
- 예)JSON으로 조회 데이터를 넘겨야 하는데, GET메서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애매하면 POST
HTTP 메서드-PUT, PATCH, DELETE
PUT-완전히 대체
- 리소스가 있으면 대체 없으면 생성, 쉽게 말하면 덮어버리는 것
- 클라이언트가 리소스 위치를 알고 URI 지정(POST와 차이점)
- 리소스 수정X
PATCH-부분 변경
- 리소스 부분변경
- 리소스 수정O
DELETE
- 리소스 제거
HTTP 메서드의 속성
안전
- 여러번 호출해도 리소스가 변경되지 않은 것
- 안전은 해당 리소스만 고려, 로그 같은 부분을 고려X
멱등
- f(f(x)) = f(x)
- 한번 호출하든 100번 호출하든 결과가 똑같음
- 멱등 메서드 : GET, PUT, DELETE
- POST: 멱등 아님, 두번 호출하면 중복해서 발생
- 활용
- 자동 복구 메커니즘
- 서버가 정상 응답을 주지 못할때 클라이언트가 같은요청을 다시 해도 됨!
- 멱등은 외부 요인으로 중간에 리소스가 변경되는 것 까지 고려X
캐시 가능
- 응답 결과 리소스를 캐시해서 사용 가능?
- GET, HEAD, POST, PATCH 캐시 가능
- 실제로는 GET, HEAD 사용
- POST, PATCH는 본문 내용까지 캐시 키로 고려, 구현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