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분류

LeeKyoungChang·202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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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벌을 많이 보는 대기업

학벌을 많이 보는 경우 대부분 관리직에 가깝다.
IT 분야가 있지만 제조업 등과 같은 이외 전문적인 대기업에서는 원하는 인재가 똘똘하거나 열정적이거나 순하거나 충섬심이 가득해서 오랫동안 다닐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전문성이 아닌 포괄적인 능력을 보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오각형이 넓고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

 

2. 개발자를 뽑는 기업

코딩 테스트 강하게 본다.
프로젝트 경험 물어본다.
프로젝트 경험에서 커뮤니케이션 협업보다는 어떤 기술스택을 했는지 설계는 어떻게 했는지 물어본다.

개발자 일반 회사에서는 한쪽으로 뾰족한 사람을 원한다.

이외 스타트업은 이것저것 오각형도 넓고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

3. 공개채용

일단 뽑아놓고 교육해서 알아서 배치한다.
전문선 있는 인재는 아니고, 어디를 가도 잘 융화할 수 있는 인재를 범용 능력이 넓은 인재를 모셔서 교육을 시켜서 그때 전문선을 조금 길러서 부서 배치를 한다.
(넣을 때는 it 기업이었지만 다른 분야로 갈 수 있게 된다. 분야 랜덤 배정)

4. 이외

전산직, 사무직, 공기업에서는 학벌이 발목이 잡힌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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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류 만났어?) 너두 (해결)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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