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할 때
신입 취업할 때 경쟁률 빡셈 (알고리즘 빡세게 본다.)
(알고리즘으로 탑 class로 가기 힘듬)
경쟁률 몇백대 1이다.
핵심
실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어떻게 설계하고, 개발하는지, 그리고 최근에는 기술들을 사용하는지 경험해보고, 큰 그림을 이해한 상태에서, 그 다음에 세부적인 각각의 기술을 학습해야 한다.
학자형 코스 vs 야생형 코스
(1) 학자형 코스
이론을 먼저 차근차근 쌓아올린 다음에 실무 활용으로 넘어가는 방식
(2) 야생형 코스 (추천)
일단 실무에서 어떤 기술을 어떤식으로 활용하는지, 깊이가 부족해도 일단 경험해본 다음에 필요에 의해서 이론 기술들을 공부하는 방식
(토이 프로젝트를 만들어봐야 한다.)
분야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개발 공부는 야생형 스타일로 학습하는 개발자가 빨리 성장한다. 왜냐하면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뭔지, 알고난 다음에 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술을 학습하기 때문이다. 내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뭔지도 모른 상태로 단순히 이론만 계속 학습하면 이 기술을 왜 배워야 하는지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무엇보다 중간에 포기하기 쉽다.
추천 야생형 코스
(1) 스프링 입문
(2)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3)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완전 정복 로드맵
야생형 끝내고 스프링 기술 익히기
객체 지향 설계는 내공을 쌓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