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IL 3줄 요약
- 오류 코드보다 예외를 사용하라
- Try-Catch-Finally 문부터 작성하라
- 미확인 예외를 사용하라
TIL (Today I Learned) 날짜
2022.05.05 ~
2022.05.06
오늘 읽은 범위
7장 오류 처리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그래서 오류가 발생하면 예외를 던지는 편이 낫다. 그러면 호출자 코드가 더 깔끔해진다. 논리가 오류 처리 코드와 뒤섞이지 않으니까
- 예외에서 프로그램 안에다 범위를 정의한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try-catch-finally 문에서 try 블록에 들어가는 코드를 실행하면 어느 시점에서든 실행이 중단된 후 catch 블록으로 넘어 갈 수 있다.
- 깨끗한 코드는 읽기도 좋아야 하지만 안정성도 높아야 한다. 이 둘은 상충하는 목표가 아니다. 오류 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해 독자적인 사안으로 고려하면 튼튼하고 깨끗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오류 처리를 프로그램 논리와 분리하면 독립적인 추론이 가능해지며 코드 유지보수성도 크게 높아진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책에서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류를 정의할 때 프로그래머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오류를 잡아내는 방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례로 보여준 지저분한 것들은 마치 과거에 내가 작성한 것과 유사했다. 예외는 자주 강조되어지는 코딩의 핵심인데 작성하다보면 예외 처리를 해야할까 싶은 안일해지는 순간이 많다. 안정성이 중요시 되기 때문에 최대한 예외처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다시금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