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를 들으면서 서류를 슬슬 준비를 해볼까 하다가 처음으로 썼던 곳이 바로 한화시스템이었다. 어설프게 써서 냈던 내 첫 서류가 붙었다고 메일이 와서 많이 놀랐다. 이게 바로 초심자의 행운? 원래라면 10월 초중에 나왔어야할 결과가 아직까지 11월 초가 되어서야 나와